지난화에는 아라비아를 먼저 뚫고 북진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플레이하면서 보니까 아라비아쪽은 동일대륙이라 진출하면서 부담이 가중되는데.

북쪽의 조지아는 금방 새로운 사치자원을 얻을 수 있어서 확장에 더 용이하겠더라.

그래서 진행방향을 먼저 북진해서 동쪽을 모조리 먹고 서쪽으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바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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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북부로 진행하기 이전에 남방의 불안요소를 제거해야한다.

사실 아즈텍의 군세자체는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지만.

순간적으로 치고들어와서 병력이 없는틈을타 약탈을 자행한다면 꽤나 골치아프다.


인간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비록 지금은 수도를 빼았기고 아즈텍이 웅크리고있지만.

이새끼는 언젠가 나를 침공한 전력이 있으니 또 나를 침공할 생각이 분명히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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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즈텍을 정리하기 전까지는 나중에 정복해야할 조지아랑 친하게 지내주자.

30턴동안 우리는 충분히 아즈텍을 정리하고 조지아 정복전의 준비를 끝마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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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언제나 옳다.

빨리 데려와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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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는 팁이긴 한데.

침공대상 국가가 국경을 맞대고있는 인접국가이고.

만약 내가 정한 침공일시까지 좀 시간이 남아있다면

미리미리 교역을 찍어놔서 길을 닦아두는게 좋다.

가끔 전쟁시작시 제떄 못돌아온 상인몇마리가 뒤지긴 하는데.

뭐 그정도야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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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같이하면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아라비아를 꼬드겨 돈도 좀 뜯고 아즈텍도 같이 쥐어패주자.

이렇게 돈을 많이 얹어주는걸 보면 얘도 어지간히 아즈텍이 싫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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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줄루의 특성인지 좀 모호한데.

줄루는 일반유닛이랑 군단유닛 생성할때랑 생산턴수에 차이가 없다.

즉 같은턴을 들여서 생산한 유닛이라고 하더라도 우리쪽의 질이 압도적으로 좋다는것으로.

안그래도 테크도 딸리는 아즈텍으로서는 감당이 불가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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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준다.

받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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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신규 불가사의중 하나였는데.

기능이 뭐였더라. 아마 총독 업글 3번인가 그랬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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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들의 광대한 확장을 위해 최후의 총독까지 모두 임명해주자.

총독은 딱히 쓸모가 없더라도 일단 우리 도시에 짱박아두면 턴당 8씩의 충성도를 제공하기때문에 

나처럼 확장플레이를 지향한다면 숫자가 많아서 나쁠건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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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종류의 총독을 얻게되면 또 이걸로 시대점수가 뜬다.

뭐, 이것저것 시대점수 올릴 방법이 다양하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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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의 수도쪽 주둔지가 방어력이 19라고 표기되는데 마우스 커서 가져다 대보면 제대로 79라고 나온다.

아마도 표기오류같은데 뭐 나중에 알아서 고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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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충성도 시스템이 조금 짜증나는게.

예전에는 봐서 별로 가치없는 징검다리 도시는 좀 태워버려도 상관이 없었는데.

충성도 시스템이 가까운 도시들이 서로 영향력을 주고받는 시스템인것같아서

이런 자잘한 도시도 그냥 태워버리기엔 좀 힘들게되었다.


그냥 유지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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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대 군단 한방에 피통이 96이 다는 지경이니 아즈텍의 방어는 거의 불가능하다.

하긴 이런 척박한 툰드라에서 기사까지 뽑은게 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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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정복전이다.

아즈텍의 경우에는 우리 도시가 ㄱ자로 감싸않는 형태로 이루어져있어서 그런지 충성도 패널티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

아마도 우리 도시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위치여서 그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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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도시를 먹은시점에서 사실상 아즈텍의 정복전은 거의 끝났고.

아래의 툰드라지역의 도시는 사실 무쓸모하지만.

아즈텍이라는 문명자체를 남겨두는게 찝찝하니까 일단 전부 밀어버리고 봐서 설원지대에 맞닿아있는 극혐 도시만 몇개 태우고 유지해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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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그나마 아즈텍이 먹은 도시중 툰드라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난 도시다.

여기까진 그럭저럭 먹을만 하지만 나머지 아즈텍의 도시는 철저하게 필요성을 따져서 남기고 파괴하고를 결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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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포알라.

원래대로라면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지워버릴 예정이였지만.

저 아래 호수쪽에 불가사의가 보인다.

불가사의가 있다면 이 도시는 생존적합판정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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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말리날코, 딱히 없어도 상관없고 있어도 나쁠건 없는 애매한 수준이니까 일단 충성도 확보를 위해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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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라코판.

쓰레기.

분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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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지역은 산출량이 0이다.

0. 도시로서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의미다.

하다못해 사막 범람원이나 오아시스처럼 특수타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설원은 그냥 도시기능을 하게만들려면 어마어마한 시설을 떡칠해야 가능한데.

그 막대한 생산력과 돈을 들여서까지 저 도시를 키워야할 가치를 못느끼겠고.

무엇보다도 안그래도 부족한 사치자원이 저쪽에 쾌적도 뿌려주느라 낭비되는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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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도시도 사실 도시의 기능적인 부분만 따지면 먹어야할 이유보다는 태워야할 이유가 더 많다.

하지만 훗날 아라비아의 침공후 충성도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국경지대에 영향력을 미칠 도시가 많아야하기 때문에.

이 도시는 살아야할 이유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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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시대가 바뀌었는데.

호주새끼 또 황금기인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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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준비가 언뜻 나한테 좋아보일지도 모르지만.

현재 시점에서 나 이외에 군단을 형성할 수 있는 적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사실을 감안해야할것이다.

일단은 내정돌리면 무난하게 시대점수 올라가는 증기 심장을 찍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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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최후의 아즈텍 도시들을 마저 정리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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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의 징징거림을 끝으로 야만인 하나가 영원히 지구에서 사라지게된다.

왜 성경에도 그렇게 적혀있지 않은가?

피는 피로서 갚으라.


아즈텍이 고대시대때 내 전사 두마리를 쳐죽인 원한은 이로서 완전히 해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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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문명 멸망 보너스다 시대점수 5점이라고?

5점...이라고?

히히히힣히힣힣!!!!

태워라!! 무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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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을 평정하는데 성공한 모습이다.

그럼 이제 슬슬 북부로 나아가야하니까.

조지아랑의 동맹관계 갱신을 끝내고 군대를 다시 재정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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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중간점검.

일단 점수자체는 패왕인 호주를 거의 따라잡았지만.

보유 사치자원수, 턴당 생산력, 제국점수, 문화, 너무 많은 부분에서 호주에게 열세를 나타내고있다.

과학은 그나마 얼추 비슷한것같긴 하지만.

아무래도 호주를 만나기까지 열심히 강해질 필요가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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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최초로 화학을 완성하고.

연구소를 짓기 시작하는 문명이 되었다.

이로서 과학력에 있어서는 우리 줄루가 선두를 달리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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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완성된 루르 밸리.

이는 도시 생산력을 20% 뻥튀기해주는 갓갓 불가사의중 하나로.

위대한 기술자가 불가사의 가속이 나왔길래 그걸로 가속해서 먹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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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진격방향을 잡아야하는데.

원래대로라면 아라비아쪽으로 나아가려고 했지만.

보다시피 아라비아는 5개 도시를 먹을때까지도 새로운 사치자원을 확보하기가 힘든 같은 대륙에 기반을 두고 위치한 국가이다.

그런만큼 아라비아의 정복전은 생각보다 우리쪽의 사치품 소모가 심각해 결국 무리한 원정이 될 가능성이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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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북부의 조지아의 경우에는 다수의 새로운 대륙에 기반을 둔 국가로서, 우리들이 이를 향해 진군한다면 그들의 도시와 국력을 흡수하는 동시에.

타대륙의 새로운 사치자원들을 즉각적으로 확보하여 부담을 줄일 수 있게된다.


충성도의 문제가 약간 걱정이 되긴 하지만. 조지아의 도시 밀집도가 그리 높지 않으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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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1에서는 미국이라는 문명이 타 국가에 석유라는 귀중한 자원이 있을경우 문을 두드리고 민주주의를 배달해주는 유구한 전통이 있단다.

조지아야, 너에게도 내가 없는것들이 많이 있는것 같은데.

우리 함께 파시즘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눠보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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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들은 국경근처, 하지만 어그로가 끌리지는 않을법한 적당한 거리에서 대기시켜둔다.

공개비난후 5턴이 지나야 합법적으로 적을 팰 수 있는만큼 아직은 조금 기다릴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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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를 보내지 말라고 조지아에게 요청했더니 이런 응답이 돌아온다.


근데 스파이를 보낸다는건 우리나라의 정세를 읽으려고 한다는거잖아?

우리나라의 정세를 왜 읽고 방해하려고할까?

우리가 약해지기를 원하기 때문이겠지.

왜 우리가 약해지기를 바라는걸까?


그거야 우리가 약해져야 너희들이 공격하기가 쉬우니까.

그런고로 스파이를 보낸다는건 우리나라를 침공한다는 의미와 동의어다.

너는 우리나라를 선공때리고도 사과하지 않는 뻔뻔함을 보여주었으니.

나도 네게 자비를 베풀 이유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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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맞춰 나와주신 장군님을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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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침공하는 저 사악한 야만인들에게 철퇴를 날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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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다운 하찮은 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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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하고 싸워서 먹은 도시는 무조건 유지시켜준다.

충성도의 관리문제도 있고.

사치품을 획득하기위해 시작한 전쟁인...

아니지 우리나라를 침공하려든 야만인새끼들에게 경종을 울리기위한 전쟁인데 본보기가 남지않으면 안된다.



아, 그리고 줄루 특성중에 군대/군단을 형성한 유닛이 도시에 주둔할경우 충성도가 턴당 +5라는 충성도 관리관련 특성도 있다.

유용하게 써먹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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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충성도 문제가 스멀스멀 점령지에서 나오는데.

피좀빠진 유닛 짱박아서 회복시키고 3턴만에 배정되는 성주총독으로 빠르게 충성도를 수급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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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도때문에 도시가 자꾸 원래 문명걸로 돌아간다고?

그건 네가 충분히 빠르게 정복전을 펼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다.

충성도 문제가 터진다면.

충성도 문제를 유발하는 적국의 도시를 모조리 내것으로 바꿔버리면 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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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라, 너의 도시를.

나의 충성도 관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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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주거지구? 뭐라고 하더라? 주택가?

그래, 주택가를 건설한걸로도 시대점수가 3점이나 올라갔다.

그러고보니 이번 확장팩에서는 주거지가 단순히 인구수 한계만 뻥튀기 해주는게 아니라.

하위 건물들도 몇가지 생겨나서 식량을 부스팅하거나 쾌적도를 올릴 수 있게 해준다. 확장을 지향한다면 각 도시별로 하나씩은 꼭 지어두자.

쾌적도 +1은 생각보다 큰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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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상대로, 점령도시에 충성도 영향력을 미치는 도시를 내것으로 바꿔버리니 충성도 경고가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래!! 이거야!! 이거라고!! 아핳하핳ㅎ!!!

내놔!!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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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국가들은 충성도에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걸로 알고있다. 맞나?

아무튼 그러니까 도시국가로 둘러쌓인 지역은 그냥 안심하고 쓱싹 비벼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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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군사도국이 조금 버프를 먹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도국따위에 의존한다는것 자체가 야만인다운 발상이 아닌가?

트루 문명은 오롯이 자신만의 힘으로 일어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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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도시를 먹었더니 해방해줄거냐고 뜨는데.

이 도시에는 석고라는 내가 가지지못한것이 있다.

그럼 해방시켜줄 이유가 없다 이 도시는 이제 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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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전쟁을 하다보니 시대점수가 어느샌가 황금기 진입가능수준까지 상승했다.

우리들의 시대점수 상승의 제물이 되어준 조지아에게 감사하며 더 높은곳으로 북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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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다보니까 갑자기 그리스가 평협을 요청해왔는데.

뒤늦게 확인해보니까 얘가 군사협정같은거라도 네덜란드/그리스랑 맺어두었는지 3명이랑 전쟁이 동시선포가 되어있었다.

근데 뭐 나한테는 둘 다 피해도 못주고 사라졌으니 일단 배상금만 받고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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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지바르를 먹었다.

근데 여기에도 설탕이라는 내게는 없는것이 있다.

그럼 이것도 이제 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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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란것은 그냥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스파이를 통한 침략행위를 하지 않겠습니다."

한마디였는데.

너는 좆까라는 답을 주었지.

그러니 나도 그 답을 돌려주마.

좆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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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타에는 대리석이 있다.

대리석은 내가 가지지 못한것이다.

그런고로 이제 이곳도 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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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와중에 옥스퍼드 대학이 완성되었다.

이로서 우리들의 찬란한 과학의 빛은 한층 더 거세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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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대학 건설시 시대점수가 4점 추가된다.

다른 불가사의는 이런거 안뜨던데, 무슨차이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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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이렇게 주택가를 건설할경우 하위 건물인 식료품점과 같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그러니 주택가 필요없다고 너무 괄시하지 말고 하나쯤은 지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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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충 조지아를 정리하고 무스카트나 쥐어패면서 심심함을 달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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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호주는 그럴 수 있어.

하지만 너는 나한테 개기면 안되는거지 알렉산더 간나새끼야.



호주는 어짜피 우리한테 오려면 백만년은 넘게 걸어서 와야하니까 실질적인 상대국가는 알렉산더뿐이다.

마침 북방정리를 끝내려고했는데 때맞춰서 선제공격을 걸어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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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렉산더와의 전쟁을 위해 무스카트를 후리던 병력을 돌리려고하니.

드디어 처음으로 나를 대상으로한 비상이 선포되었다.

솔직히 비상은 내가 아즈텍 쳐먹었을때쯤에 이미 선포했어야하는거 아니니?


뭐, 그만큼 내가 강해졌다는 증거처럼 느껴지니 뿌듯하기도 한데.

여전히 AI들의 비상 참여율은 저조하다.

아무래도 AI들이랑 할때는 비상은 거의 혼자서 상대하거나 몇안되는 잡것들이나 방어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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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 선포되면 원래 강제적으로 상대방과는 전쟁상태에 돌입하지만.

이미 전쟁상태였던 조지아와 나는 이렇게 비상선포후 몇턴 지나지 않았어도 평협이 가능하다.

가능한 모든것을 조지아로부터 뜯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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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나한테 대사관을 설립하겠다고 하는데.

일단 돈은 받아주고 이새끼가 나한테 전쟁을 걸었다는 사실자체는 뼈에 새겨두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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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가 한대 쳐맞고나니까 겸손해진 모습이다.

역시 사람은 고통없이는 배움을 얻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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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시대가 변하여 우리들의 황금기가 찾아왔다.

이번 시대에는 아무래도 황금기를 찍은게 나밖에 없는것같은데 꽤나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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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준비!!!

다른건 모르겠고. 비난 직후 바로 선전포고가 가능하다는게 너무 멋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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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되었으니 겁대가리도 없이 전쟁을 선포한 마케도니아에게 교훈을 주러 방문교육을 시작해주자.

중간에 벌레같은 머스킷병이 몇마리 있었던것같기도 한데 전부 밟아 죽였으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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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고통받는 조지아.

근처에 자기 도시들이 모조리 사라져 고립되어버린 도시들이 충성도로 고통받고있다.

충성도가 하락할경우 2단계를 거쳐 도시가 변화하게되는데.

처음에는 자유도시라고해서 야만인 도시로 도시가 변화했다가.

점점 시간이 더 흐르면 가까운 국가내의 영향력을 따져 근처 국가로 편입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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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가 고통받는데 그건 당연한소리고.

일단 도시자체는 충성도 확보및 알박기 방지를 위해 모두 보유하는쪽으로 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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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총독이 생각보다 충성도 관리에 쏠쏠한데.

거기에 더불어 쾌적도 관리 특성까지 있는만큼 굳이 도국들하고 쎼쎄쎄 할게 아니더라도 키울만한 가치는 있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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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시정 올려봐야 나한텐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니 넘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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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의 수도의 이름은 정말이지 멋진 이름같다.


사실 수도 입지자체는 영 아니다.

툰드라에 둘러쌓여있는데다가.

이놈이 초반 확장을 위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사슴이 있는 타일들의 숲까지 모조리 밀어버리는 바람에 산출량이 좋은 타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수도는 태워버릴 수 없으니 보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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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시정 뽑았으면 큰일날뻔했네.

사치품을 제공해주는 위인이다.

영입 0순위중 하나. 데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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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과정을 서술하는것 자체가 의미없을정도로 나약한 마케도니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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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다음턴에는 핵분열이 완성되어서 핵폭탄 연구를 시작할 수 있다.

물론 연구를 시작하더라도 완성까지는 꽤 시간이 걸리겠지만.

잘하면 이번에도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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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하니까 떠오른건데.

문명6에서는 핵폭탄 관리가 편한점중 하나가.

첫번째로 전략자원이 있기만 하면 몇개고 양산이 가능하다는 점이랑.

공병을 이용하여 우리 영토내라면 어디에든지 미사일 격납고를 위치시켜 핵폭탄의 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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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폭탄을 업그레이드 하는것에 추가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한다는건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수소폭탄의 위력을 감안하면 밸런스상으로는 그게 옳은것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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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폭탄은 정말 놀라울정도로 아름답다.

그 위력, 폭발, 피해까지.

아아....

수소폭탄이야말로 인류가 만든 최고의 걸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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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수소폭탄은 폭격기로 떨어뜨리기보다 미사일로 쏘는게 제맛이다.

그런고로 이번에는 스텔스 폭격기가 아니라 미사일로 수소폭탄을 쏘아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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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파시즘이 완성되었다.

사실 지금까지는 제목에 파시즘 배달왔다고 말하면서 막상 나한테 파시즘이 없던 모순이 있었는데.

드디어 진정한 의미에서의 파시즘 전파가 가능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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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정책카드가 너무 많아서 제대로 안봤는데. 저 옆에 모든 유닛 전투력 +4하고 어쩌구 정책 와일드카드 하나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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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의 달성으로 다시 시대점수 +3

다음 시대에도 황금기를 먹을 수 있지않을까 싶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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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마케도니아의 최후의 도시를 따먹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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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도 이제 그 끝을 알고 쉴 수 있게된다.

야만인이 또 하나 줄어들었다.

이제 남은 야만인은 7마리.

네? 스키타이요? 스키타이가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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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의 최종점검.

3개의 야만인을 물리쳤다.

그중 2마리는 영원히 지구에서 사라졌고.

1마리는 비루하게나마 삶을 이어나가고있다.

이제 우리들은 동쪽을 모두 지배하는 패왕이 되었으니.

이제 슬슬 서쪽을 향해 진군해보도록 할까?



* * * * * * * * * * * * * * * * * * * *



근데 저 황금기 전쟁이라는게 생각보다 지랄맞은게.

내가 만약 내정형으로 플레이 하고있다고 한다면.

그냥 국경지대에 어떤 미친놈이 갑자기 황금기 찍고.

내가 전쟁준비할 시간을 겨우 2턴만 주고서 너 사형!! 이러고 밀고 들어오면 답안나오겠더라.


2턴만에 뭘 할 수 있는게 있겠음?

당연히 없지.

기습전쟁보다 악랄한게 저건 전쟁광 패널티도 어느 시대에서든지 가벼움이라서 욕도 안쳐먹음


내정형 플레이를 한다면 주변국가의 군사움직임에 더 신경쓰는게 좋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