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시네도키, 뉴욕 (찰리 카프먼, 미국)
19. 헤이트풀 8 (쿠엔틴 타란티노, 미국)
18. 천주정 (지아장커, 중국)
17.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미국)
16.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미국)
15.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일본)
14. 밀리언 달러 베이비 (클린트 이스트우드, 미국)
13. 자객 섭은낭 (허우 샤오시엔, 대만)
12. 사울의 아들 (라즐로 네메스, 헝가리)
11. 인히어런트 바이스 (폴 토머스 앤더슨, 미국)
10. 세일즈맨 (아쉬가 파라디, 이란)
9. 시 (이창동, 대한민국)
8.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알렝 레네, 프랑스)
7. 레퀴엠 포 어 드림 (대런 아르노프스키, 미국)
6. 멀홀랜드 드라이브 (데이빗 린치, 미국)
5. 액트 오브 킬링 (조슈아 오펜하이머, 덴마크)
4. 데어 윌 비 블러드 (폴 토머스 앤더슨, 미국)
3. 아티스트 (미셸 하자비디우스, 미국)
2. 홀리 모터스 (레오 까락스, 프랑스)
1. 마스터 (폴 토머스 앤더슨, 미국)
요미우리 영화전문칼럼니스트 9명과 전세계 영화비평가 68명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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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드립맨
진짜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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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thumb
ㄴㅏ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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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빙수
0o90rip
맛춤법틀리지마라
한글따구
개의군만두
골든하인드
평론가들은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분석하고 해석하는 사람들이라 그냥 느낄 수 있는 영화보다
분석과 해석이 필요한 영화를 선호함
특히, 남들이 못보고 지나친 것을 발견하거나
남들이 죄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을
'저렇게' 해석할 수 있을때
평론가는 본인의 존재가치를 더 인정받을 수 있기에 이런 영화 좋아하는게 당연함
일종의 직업병이지
대구 짱대포
대구 짱대포
머프케비지
년차 익머생
이런 영화 또 없냐 역시 이별은 이영화처럼 꿈과 무의식의 영역으로 다루는게 제일 잘 와닿는 거 같아
루킬
로스트5
류승훈
경기안산이응민
엎드려
봉봉
까마귄까악 학은하악
남궁진수
요망한아르고니안
클래시카
자살추천
와규먹고싶다
쿠쿠쿠쿠쿠쿠쿠쿠
함정카드오픈
숟가락
오레노터어어언
경찰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