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그러게 ㅅㅂ 차라리 방탄을 쓰지ㅋㅋㅋㅋㅋ

김나박이 말고도 개쩌는 가수들을 냅두고

엑소 볼싸 전인권을 써버리네ㅋㅋ

엑소는 좋지 한류 인기 장난 아닌데 근데 볼싸는 좀 ㅋㅋㅋ

소향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가요를 한다면 국카스텐이나..

예수쟁이 옳그떠

바뀐거 알고있는데도 왜부르는건지 이해가안되는 1인

바뀐거 들어도 와 노래 개쩐다 급은 아니잖아.

남진이나 나훈아 그거 박정희 개인취향

독재정권 똥꼬빨면서 건전가요로 흥한 트로트가수들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엔카풍의 트로트를 누구 쪽팔리라고 불러


차라리 신중현씨가 나와서 기타치는게 더 멋지긴하겠다.

ㅋㅋㅋㅋ 이걸 또 정치병이ㅋㅋㅋㅋ
나훈아 남진이 무슨 박정희 똥꼬를 빨아ㅋㅋㅋ
애초에 그전부터 존나 흥했던 애들이
전성기 시절 시대가 그쯤이었던거지
그리고 남진 출생지가 어딘데 뭔 박정희 타령이야 씹ㅋㅋ
박정희가 트롯을 왜색문화라고 배척했던것도 사실인데
뭔 헛소리인지ㅋㅋㅋ
그리고 현대가요 대부분이 지금 서양 록 알엔비 블루스
재즈등등에 기반한건데 그건 안쪽팔리고?
트롯정도면 한국기반 문화중 하나라고 꼽을수 있는데
이건 뭐ㅋㅋㅋ

박정희가 왜색문화라고 배척을 했다고???

박정희 대가리터져 죽는순간까지 트로트 가수 여대생(심수봉)끼고 일본어로된 엔카부르게한건 모릅니까


트로트가 한국기반 문화는 무슨 야채인간수준으로 다죽어가던거

(그당시 유행하던 노래 신중현 -미인 , 버블시스터즈 -커피한잔, 빗속의여인)

이런음악들이 대세였고 그이후 위에 가수들이 독재정권 찬양곡을 거부하자

트로트가수외 TV출연금지시켜서 가까스로 인공호흡시켜 90년대전까지 한국문화 침체시켰던건 모르나보네


독재정권 찬양곡안써준다고 신중현을 비롯해서 트로트외 가수들 영원히 TV출연 금지시켰던 팩트는 어디?


되도안되는 독재정권찬양곡으로 꿀빨아재낀 트로트가수들보다 훨씬낫지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아픔을 겪고 끊임없이 음악을했다는 세계로 부터 공로를 인정받은 신중현씨같은분들이

좀 알려졌으면 좋겠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684956

박정희가 대놓고 트롯하는 애들 왜색문화라
지정해놓고 두들겨 팬건 사실인데 무슨 소리인지
그리고 80년전대까지는 한국에 득세한 장르가
거의 유일하게 트롯이었던거지 록이 들어온것도 그이후의
일이고 트롯에 뽕끼 빼고 발라드로 접어든 계기도
유재하라는 걸출한 신인이 나타나서부터인데
진짜 뭘 모르네
독재정권 찬양곡을 당시 누가 부름?
나훈아가? 남진이?ㅋㅋㅋㅋ
댁 시야에는 운동권 가수만 가수로 보이나 보지만
전체 트롯 가수 싸잡아 욕하는게 웃기네요
록이나 기존 장르를 부르는 가수들중
일부 정권을 지지하면서 꿀빤 애들이 없었음?
심지어 지금도 하라는 노래는 안부르고
대놓고 정치판에 끼어들어서 꿀빠는 애들이
한둘도 아닌데 그런 애들때문에 장르 전체 애들이
싸잡아 욕먹어야함?ㅋㅋㅋ
그리고 영원히 티비출연 금지는 뭡니까ㅋㅋㅋ
양희은 같이 대놓고 티를 낸 애들도
영구 티비출연 금지를 안당한 판에
트롯이란 장르가 인기가 많았던건
당시 시대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대중가요로
인기가 많았을 뿐이고
당신같이 정치병 걸려서 왜곡된 눈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지금도
인기가 많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나이 좀 드신분들은
님이 말한 록이나 재즈 블루스에 기반한 노래보다
트롯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구요

그리고 펙트는 625이전부터
일본의 앤카부터 시작해 들어온 트롯장르에 비해
다른 장르가 들어온 시기는 한참이나 지난후였고
록이나 타장르의 음악이 빛을 본건 80년대중후반이
되서야 트롯을 누르고 인기를 끌게 된 거지
그이전에는 장르 자체의 인기가 거의 없었다는게
현실이었음 한국 록의 인기의 시초라는 백두산
시나위가 나온것도 80년대 중반이 되서야 나온 팀들임

첫번째 박정희는 일본식 엔카를 너무나 좋아했고
TV에 음계조차도 일본식 왜풍에 의거한 "트로트"만 출연시켰다.(한국식 민요풍의 노래와는 음계조차 다르다.)

두번째 트로트가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던이유가
"트로트만 방송출연가능" 검열심의 제도때문에 그런거다
그당시 방송 라디오 외에 어떤 방식으로 음악을 전파할수 있을지 생각해봐라.

세번째 신중현씨가 주로 활동하던시대는 1960-70년대였고
그당시에는 미8군부대에서 흘러나온 서양세계 음악에 "한국민요 음계"를 섞은 "한국록음악"이 득세하였고 한국록 1세대로 칭한다.
(일본식 엔카 음계를 승계한 트로트와는다르다.)
모두가 아는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보고싶네" - 미인 이노래 또한 그당시 유행했던노래다.

네번째 이후 박정희가 군부를 이끌고 쿠데타를 감행. 신중현에게 독재정권 정당성을 미화하는 노래를만들라하였고
거절 - 90년대가 오기전까지 출현금지 및 금지곡 선정 (이후 작곡활동 전념. 김완선을 비롯 후배가수들을위한작곡)

다섯번째 댁 시야에는 독재정권 싫다하면 운동권 가수이며 정치병걸린 사람으로 보이나 보지만
그 딸이었던 박근혜가 대통령되서 교과서를 고치려 할때조차 군부독재에대해 부정적서술이 있지않았나?
대놓고 헌법에 위배되고 다시는 일어나서는안될 일들인것을.

60-70년대 이후 트로트라는 장르가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딱잘라서
"박정희"의 개인취향을 맞추기 위해서 였고. 그외 장르를 하던 다른이가 그의 심기를 거슬러서
그 장르 하나만 라디오 TV 출현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중요한 이야기를 쓰다가 빼놓았는데
4공화국부터 87민주항쟁 88민주정권 이양약속이전까지
그당시 음반활동을 하기위해서는

독재정권을 찬미하는 "건전가요"라는것을 무조건 앨범에 수록해야만했다.

건전가요제도를 가장 잘 받아들인 장르가 트로트이다.

박정희가 앤카를 좋아했다면 동백아가씨가 뜬금없이
금지 가요가 될 일도 없었고
박정희가 트로트를 탄압했다는것도
사실인데 신중현이 건전가요 거절했다고
너무 추앙하네ㅋㅋㅋㅋ
애초에 트롯이 부흥하고 락이 탄압받았다는것보다는
일부가 박정희에 찬동하고 반대했다라는게 맞겠지
한국에 록이라는 장르가 부흥하게 된 시점은
80년대 이후지 그이전에는 록은 당시 젊은 세대나 듣는
마이너한 음악이었을 뿐이었다.
신중현 개인이 탄압받은게 장르 전체가
탄압받은게 되는건 아니지
그리고 일본 앤카라는것도 미국 컨트리 음악에서
유래된 음악인데 창과 민요를 제외하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민중가요가 트롯인데
한국 음악의 계보가 아니라는것도 웃긴소리지
애초에 트롯이라는 장르가 올림픽에 한국 가요중
하나로 소개된다는 것에 박정희 운운하면서
전체를 싸잡아 깐다는게 웃긴거고
티비 출연 라디오 출연 금지 당했다는것도
당시 운동권 가수들이 금지 당했던거지
해당 장르 전체가 티비에 안나왔던적은 없었다.
정치병 걸린 니 시점에서는 트롯은 독재정권에
굴복한 장르고 저항한 장르인 록이 부흥해야 한다
주장하는거겠지만
지금 활동하는 가수들은 당시 트롯가수라고
차별하지 않고 대선배로 알고 모신단다
애초에 박정희 본인이 그렇게 지시했는데
어떤 멍청한 놈이 딸랑이 흔든다고
개인취향에 맞춘답시고 놀고있냐?

??나훈아
50대 아조 아줌씨들 인기 대환장인데 진짜뤀
노래도 잘하구 쇼맨십도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