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체력이 2였는데 그거 그냥 영능으로 잡고 절규 써야 맞는 판단인가?
어짜피 2뎀 남았으니 딱뎀이고..
상대가 만약에 만찬 뽑았으면 졌을텐데
보니까 상대도 그거 알고 비취우상 아끼고 있는거 같더라
근데 여기서 제일 아만보 거른거는
비취우상 넣느냐 마느냐였징
뭔가 그냥 직감적으로 봐도 우상 넣으면 안될거같드만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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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체력이 2였는데 그거 그냥 영능으로 잡고 절규 써야 맞는 판단인가?
어짜피 2뎀 남았으니 딱뎀이고..
상대가 만약에 만찬 뽑았으면 졌을텐데
보니까 상대도 그거 알고 비취우상 아끼고 있는거 같더라
근데 여기서 제일 아만보 거른거는
비취우상 넣느냐 마느냐였징
뭔가 그냥 직감적으로 봐도 우상 넣으면 안될거같드만
harrypotter
Krrrrrrr
천한댕댕이
덱에 탈노스랑 정분한장있는데 그거 찾는게 승리의길인걸 당연히알았을텐데
Krrrrrrr
노오오력충
Krrrrrrr
햐아
필드에 99비취 깔려있었고 다음에 1010깔렸는데 스탠우다치가 자기가 방어도만 올리면 이긴다고 판단해서 방어도 올리면서 필드 지웠는데 게임 다시보면 99비취가 굳이 광명의 정령이나 11고통의수행사제 굳이 먼저 잡아줄 필요가 하나도 없었음 명치 딜누적했으면 고통의 수행사제 안나왔다는 가정 하에 12시가 이겼을듯 그리고 1010비취를 깔거나 15도발을 깔거나 하는 턴에서 스탠우다치가 도발을 깔았는데 이것도 좀 악수인것 같음 어차피 이제 하수인딜은 더 못들어오는데 하수인딜이 들어올 수도 있다고 착각한듯
영절 턴은 핸드 7장 덱 5장해서 총 12장 24딜에 정분5딜 성격2딜해서 31딜+턴마다2딜씩인데 그때 상대 체력이 31+턴마다3힐이라 영능을 한발 흘렸다가 혹시 모를 딜부족이 나올까봐 그냥 명치 간거같은데 근데 다음턴에 광기가 깔려있는 상황에 고통이 드로우되서 턴을 앞당겨서 딜이 남았던거지
햐아
그렇게 됬을때 딜이 모자랄 수도 있을거라고 판단하고 만찬 넣은게 내가 볼땐 서렌더 생각인거 같음 근데 결과적으로 고통이 바로 붙었으니 만찬을 잡았어도 됬다 이렇게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