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렇게 생각했다만 연합국이 생각보다 공산화 최후의 보루를 지키는데 너무많은 젊은이들 죽어간게 의아스럽긴함 그럴 가치가 있었나 싶기도하고... 그때 연합국이 인권버리고 핵폭탄으로 솔직히 공산화국가에 한방씩만먹였어도 충분히 다 항복받을 사항이지 않았나...싶기도하고 여튼 난 제대하고도 주한미군보면 항상 감사하다고함

ㅇㅇ 나도 어떤 목적에 의해서건 먼 타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에게는 감사하다고 생각해.

중공군:???

아 참전연합군 한정으로할께ㅋㅋㅋ

미국이란 나라 자체는 냉전중에 자국의 국익을 지키기위해 참전한거지

다만 거기서 참전한 군인들은 개인적으로 모르는 나라의 자유를 지켰다는 자부심이 많이 있다고 하고 결과적으로도 그렇게 된 셈이니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거도 또한 맞는 말인듯.

용샤 전쟁 기념관가면 항상 가서 감사합니다함... 20대애들이 너무많이 죽었더라...

ㅇㅈ ㄸ ㅇㅈ

근데 저분은 캐나다야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전역이 북한의 6.25전쟁 승리로 공산권화 되었다면 다른지역으로도 공산주의 사회주의 세력이 더 빠르고 크게 확대될수도 있았을 것. 또한 당시 일본에도 사회주의,공산주의 계열의 정치인,지식인들도 나름 세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남한마저 공산권에 들어가버리면 일본내에 이들의 입지와 세력이 커질곳을 염려해 미국은 참전한거지 일본이 방파제 역할을 하기 쉽다고해도 남한-일본으로 공산주의의 남하를 막아야 태평양쪽에서의 방어가 더 수월해지니까 사실 내 뇌피셜임 ㅎ

소련이 한반도 먹으면 일본이 위험해지니까

6.25 참전용사 세대면 지금 진짜 70-80대 노인이실듯

북한장교임

어캐암? 물어봄?

커밍아웃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