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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폴8 짧은후기

마지막 30분을 보기위해 희생된 나의 시간들 

마지막 30분 전이 너무 루즈해서 핸드폰으로 보는데 5번은 끊어서 본듯 

5개의 댓글

2018.01.12
나도 그거 보는데 3일걸림
보다가 포기할뻔 추천하는 빠돌이땜에 궁금해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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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취향 차이인듯..... 난 그 맛깔난 대화 때문에 초반부터 끝까지 재미나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펄프픽션이랑 더불어서 타란티노쨩 최고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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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난 손가락에 꼽는영화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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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첫부분 입담 존잼 아님? 마차 세우고 들어올때는 좀 지루하긴 하더라. 하는게 문 제대로 닫으라는 꽁트말곤 집이나 보여주고 커피 마시는게 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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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나도 타란티노 영화보면서 힘들었던게
헤이트폴8이랑 저수지의개들 ㅋㅋ

나머진 엄청 재밌게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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