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이 섬유의 집합인 것을 먼저 생각해주길 바람
앞선 입자가 움직이면 연결된 섬유도 따라 움직이게 됨
무수한 입자가 다양한 방향으로 합쳐진 섬유 특성상 각 입자에 가해지는 힘의 차이때문에 서로 다르게 움직이면서도 분리되지 않는 일련의 현상이 우리가 말하는 깃발이 펄럭인다 라는 거임
당연히 우주에서 중력이 없다한들 마법같은 힘이 모든 입자에 가해지는 힘을 동일하게 한다는가 하는 현상은 없음
깃발을 끌어당긴다던가 할때 똑같이 펄럭이게 됨. 물론 공기가 없으니 섬유의 입자끼리 잡아당기며 에너지를 상쇄시키고나면 펄럭이던 형태
그 상태로 멈추고. 지구에서의 펄럭임과는 확실히 다를수밖에 없움.

실제로 사진을 봐도 좀 어색해보이는데,,사실인지 어떤지는 관련 서적도 읽은 바 없지만 깃발 상단을 철사로 고정해두었다고 함. 실제로도 그렇게 보이고.

1. 안펄럭임
2. 꽂을때 흔들려서 펄럭이는걸로 보임
3. 게다가 간지나게 보일려고 아예 깃발을 펄럭이는 모양으로 만들었음.

이즈키유즈미?

노 니드 투 익스큐즈
현자탐 올레디

임프래시브

ㅇㅇ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저여자 생긴게 그 노인을 위한 나라는없다 살인자처럼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들엇음

ㅋㅋㅋㅋㅋㅋㅋ이 동전은 간직해두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그거라도 할줄 아니까 부럽다.

https://github.com/chrislgarry/Apollo-11
실제 코드니까 가서 구경들혀

깃허브 진짜 영상처리때만가서 봤는데 별게다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쓰는건지 설명좀. 번역된 md 파일을 다운받으면 되는거야?

헐퀴 이게 올라와 있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 ㅋㅋㅋ 같은 로직을 c나 c++로 짜면 얼마나 길지 궁금하네.

오우 좀 아는 놈인가?

애초에 계획 자체가 여러 단계로 나뉘어져 있었기 때문임. 첫 착륙 착륙 시도(11호) 외에도 이틀간 머무르기, 향상된 사령선으로 추가 과학 실험, 월면차 같은 장비 써보기 같은게 여러 단계로 계획된 거임

한번본야동도 보고 또 보는거랑 비슷한게아닐까

혼자서 대뇌망상 그만하고
책과 자료는 찾아보라고 있는 것임

오래전 부터 관련 자료는 찾아봤지.
단지, 냉전시대에 불거진 우주계획과 관련해서 막연히 갖고 있는 음모론이야. ㅎㅎ

난 진주만

간단한 소개좀

진주만 공습 징조를 미국이 알았으나 전쟁개입 명분을 얻기 위해 냅뒀다는 음모론인데
실제로 진주만 공습에서 항모가 모두 빠져있어서 일본이 미국에게 치명타를 날리지 못했고
여기서 진주만에 입항하지 않았던 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이 살아서 홀로 일본을 틀어막는데 성공함.
그래서 음모론자들은 이게 미국이 의도적으로 알고도 막지 않았다는 음모론인데
개인적으로는 안믿음.
일부 지휘관들이 공습 가능성을 예측했던거도 사실이고 꽤 구체적이기도 했는데
상부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고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했거든.

설명해줘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