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빨리 쓴다고 써볼게..

1부

http://www.dogdrip.net/149960394

1.5부

http://www.dogdrip.net/149990846

어찌됬든 위기에 닥친 락거펠러는

협상하지 않고 방안을 찾아내는데..

어찌됬든 위기에 닥친 락거펠러는

협상하지 않고 방안을 찾아내는데..

공장내 기름은 파이브로 운송하는데 이걸 

크고 아름답게 아니 길게...........전국에 연결하면

굳이 철도 회사들이랑 엮일 필요가 없었음..

지난날의 밴더 빌트와 비슷하게

막대한 투자로 전국에 석유 를 운송할 수 있는 관을 깜

송유관 개념을 만들어냄,

하루 2.5km 씩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상상을 현실로 구현 시켰고

락거펠러는 철도회사와의 전쟁에서 이겼다.

맨처음 부분에서 알다시피 

밴더 빌트에게 등유는

과잉된 철도 시장에 새로운 주요 운송 화물 아이템 이었고

철도 시장에서 락거펠러의 영향력은 철도 운송의 40%나 담당했기 때문에

이렇게 철도 관련 회사들은 줄도산에 빠지기 시작했음

미국 산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 했던 철도 산업의 몰락 이었다.

락거 펠러 단 한사람의 판단으로

철도회사의 1/3 수준인 약 360개의 회사가 파산한다.

이는 경기침체까지 촉발한다.

이 경기침체를 기회로

밴더 빌트가 그랬던것 처럼 경쟁 기름 회사들을 사들인다. 매우 싼 가격에.

이제 

락거펠러는 정유 회사 95%를 점유하는 완전한 독점 체제를 정립한다.

홧병으로는 아니지만 밴더 빌트는 82세의 나이에 숨을 거두고

이친구. 윌리엄 에게 자신의 제국을 넘겨주지만.

락거펠러는 윌리엄이 큰 인물이 아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의식 하지 않았다.

또 다른 철도회사이고 밴더빌트와 함께했던 탐스캇은

그저 살아남았다

락거펠러의 파이프라인이 피츠버그 에는 없어서 탐스캇이 가지고 있던 철도를 락거펠러는 이용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

하지만 카네기와 탐스캇도 혁신,변화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걸 인지하고 있었다.

탐스캇은 그렇게 기름 사업에 뛰어들었고 자신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했다.

락거펠러는 경쟁을 좋아하지않았기 때문에

이런 탐스캇의 행동은 락거펠러에게 운송료 올려달라는 투정이 아니라

전면전으로 받아 들여졌고

탐스캇이 운송하는 기름의 3/2가 락거펠러의 기름이었기 떄문에, 포기하지않으면 다른데 찾아보겠다고 으름장을 놓지만

나름 자신감 있었던 탐스캇은 제안을 무시함

락거펠러는 개빡쳤고

여기서 독점의 무서움을 보여줌.

밴더빌트가 예전 뉴욕가는 철도를 폐쇄 해버린것처럼

탐스캇을 말려 죽이는 방법을 택함

자신도 많은 피해를 보지만, 경쟁자를 누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때문.

사업은 망하는 길로 접어들게된다. 구조조정, 임금삭감 등..

이로인해 탐스캇 회사에서 해고된 이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1200대의 열차 여러 건물 방화등

탐스캇의 회사는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다..

탐스캇은 그렇게 패배한채 영면했고

그의 수족과 다름없던,그를 스승으로써 믿고 따르던 카네기는 큰 상실감에 빠졌다.

카네기는 그렇게 등장헀다.

2부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D2iTVl1rEoo

그리고 이거 8부까지 있네

최대한 노력해서 다른사람들이 중간에 하다 말았던것처럼 찍 끊지않고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