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제가 찐입니다 ㅅㄱ

저런거 존나많이 봐서 소설아님

내로남불의 대표적 예

여자가 남자화장실들어감=실수or 급함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감=치한

물론 니가 말하는 경우도 있을수는 있지

저사진도 그런걸수도 있고.

그래도 중립할란다.

너는 소설이라 생각하겠지만
나는 수필과 일기를 쓴닼ㅋㅋㅋㅋㅋ

심지어 급해 죽겠는데 여자들이 여기는 여자들이 쓰고있으니까 딴 화장실 가라고하는 것도 봄

ㅇㅇ 실제로 겪은 애들도 있을텐데 소설이라고 한건 내가 잘못했네 사과할게

아녀 사과까지야 무슨
누군가에겐 판타지가 누군가에겐 리얼다큐멘터리임 ㄷㄷ
전에는 화장실에 블랙드래곤이 대변기에 브레스 뿜고 있길래 등좀 두드려주니까 회식하는데 골드드래곤 이 씹새끼가 존나 쳐먹인다고 하소연하더라고

그건 여자애들 결정에 달렸겠지?

남자 화장실 결정은 누가함?

남자가

아하!

저기있는 남자들은 반대 안했것지 뭐

내가 하고픈 말은 별 시덥잖은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거지. 청소아줌마도 남자화장실 들어오잖음.

화장실에 몰.카 설치하고 몰래 들여다보는 범죄자들의 성비를 따져보면 남녀의 이성간 화장실 출입은 차별될수 밖에 없지 않을까? 남자는 소변볼때 지퍼만 내리지만 여자는 하의를 다 벗어야 하니 시간적인 차이도 많이 날텐데 여자화장실 꽉 차면 남자화장실좀 이용할수도 있는거지. 팍팍하게 굴 필요가 뭐있겠엉

어그로 굳굳

범죄자의 성비를 왜 따지는지 모르겠네.
아마 인식의 차이를 말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되게 무식해보인다.
여튼 여자화장실이 다 찼으면 다른 화장실을 찾던가 기다리던가.
다른 성별의 화장실을 출입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
팍팍하게 구는게 아니라 범죄는 범죄지.

왜 따지냐니ㅎㅎ 니 말처럼 인식의 차이가 있으니 남녀가 이성의 화장실을 출입하는게 무게감이 다를수밖에 없는거잖아ㅎㅎ
그리고 이성 화장실 들어가는게 범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다..마지막으로 니가 이해 못하면 뭐 어쩔건데?? 저 아지매들은 계속 남자화장실 들락거릴거고 넌 여기서 나랑 말싸움이나 하고 있자늠.

현상이 바뀌지 않는다고 수긍하라는건 너무 하나밖에 못보는 일자무식스러운 말 아니냐?
여러모로 무식한 것 같지만 계속 말할게
결국 이성 화장실 들어가는게 왜 범죄인지를 모르겠으면 건조물 침입죄가 뭔지도 모르겠네?

아니 수긍하기 싫으면 나랑 논쟁하는것보다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셔요 이양반아ㅋㅋ 꼴보기 싫고 이해하기 싫다면서 니가 한 행동은 뭐가 있는데? 똑똑한 양반이 똑똑한 머리로 생각하시는게 댓글로 잘난척 하는게 한계야?

? 이런 기본적인 생각을 시발점으로 생산적인 활동에 들어가기 시작하는거지.
무식한걸 요령있다고 정신승리해버리고 자기주관있는 사람들한테 어그로 끄는 행동 보다는 오천배정도 생산적인 일 하고 있는데?
너처럼 바닥에서 머무른채로 먼지나 핥으면서 사는것보다 맞는건 맞고 틀린건 틀리다고 하면서 한계단 한계단 옳은 결과를 위해 올라가는 삶이 소중한 것 아닐까?
너가 왜 그렇게 무식하고 무지한 삶을 계속 살아가는지는 몰라도 뭐..
니 선택이면 이해는 한다만.. 나라면 너처럼은 안살꺼고.
여튼 나뉘어져 있는 자신과 다른 성별을 위한 화장실에 들어가는건 나쁜짓이고 명백한 사람의 상식적인 이해를 넘은 행동이다.^^

아니 니가 그런 생각을 가진건 나도 알겠는데, 지금 선택한 행동은 나랑 댓글싸움 하는거잖니ㅋㅋ 세상에 여자가 남자화장실 쓰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똑똑함의 기준이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여자화장실이 꽉꽉 차있고 남자화장실 대변기칸이 널널한데, 좀 와서 볼일좀 보는게 그렇게 고깝니? 그럼 그냥 바지에 지려야됨? 이건 똑똑함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적인 공감능력의 문제 아니냐?

에휴..
인간적인 공감능력은 양해를 받아야할 대상이 양해를 구한 뒤에 행 할 수 있는거고..어휴 됐다.
감정이 이성보다 앞서는 두번은 생각 못하는 거한테 백날 설명해봤자
"그래도 함 봐줘라"이딴 무식한 소리만 할꺼..
지가 왜 무식해보이는지도 모르고..
어휴..아니다..알았으면 그 행동을 고쳤거나 안했겠지..
그냥 가라

물론 인간과 인간 사이에 예의가 서로 오가면 이상적이지만 그럴수만도 없는게 인간사잖니.. 나도 저걸 좋게 바라보는건 아니란다. 그냥 쓴웃음 지으면서 이해해 주는거지. 저런 사소한 일로 법까지 들먹이면서 죽자살자 달려들면 그건 그릇이 작은 사람으로밖에 안보임.

공중화장실 냄새랑 똑같아서 구분불가능

시발 ㅋㅋㅋㄱ

우리 게이는 연휴에 아버지 차 타고 놀러 가본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니?
‘보통’은 다들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려서 저런 상황을 여러번 경험해 보는게 ‘정상’ 이거든?

작년 설날에 안양에서 광주오면서 고속버스 탔는데 휴계소에서 저러진 않았음...

매번 그러면 이슈가 되겠냐?
그러니까 내가 항상 경험한다고 쓰지는 않았잖아
‘휴게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