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데...

근데 남녀갈등 프레임보단

선의 또는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해 성범죄로 대응하는 사례에 대한 비판이 아닌가?

더 나아가면 법 구조에 대한 비판이 될 수 있고



사실 인명 구조 활동에 여자 남자가 어디있다고 그 프레임을 씌우는건지

여자라고 총 살살맞고 칼이 장기 피해가고 불이 덜 뜨겁고 구조해야 하는 인원이 가벼워지고 그런거 아니잖아

사람 목숨이 걸린 일에 여성할당제, 성추행으로 대응

이건 진짜 법이 좆같은 거고 정치로 활용하는 새끼들도 좆같은거임

옛날에 여초에 성폭행 기사만 주구장창 올려서 남혐 부추겼듯이 무고죄 기사만 올려서 여혐 부추기는 작전세력이 있는 듯..

경찰이 바보도 아니고 인명구조 하러 들어가고 소방차도 출동했는데 성추행이라고 하겠냐.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그리고 고인들이 ~했을거다라고 가정하는게 고인드립이 될 수 있다고 생각들 안 하지는지 모르겠다.

여자가 일관되게 '주장'하면 성 관련 범죄 무죄나와도 무고죄로 고소해도 무죄나옴..

그니깐 지금이야 불이 저따구로 커졌으니깐 그런소리가 나올수 있는거지
불이 좆도 빠르게 진압되서 그냥 소방차 온게 무안할 정도가 됬으면
경찰도 "음,, 그게 여탕에 들어갈 정도로 큰불이 아니었던거같은데,, 꼭 그러셨어야 했나요?"
이러면 말 다한거 아니냐?
사실 이런 가정 자체가 의미가 없긴함

글쎄 여자 연애인이 성폭행 당했다는 소식보단 남자 연애인이 무고한 성범죄에 엮이는 일이 더 많아서 말이지

그리고 고인들이 고소를 했을거라고 말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런 사례들 때문에 결국 남을 돕는데 있어서 사람들이 적극적이지 않게 된다는거지

비상식적인 사례는 비상식적인 풍조를 가져오게 되고 비상식적인 상황을 초래하게 되는거지

애초에 비상식적인 경우에 대해서 상식적인 처벌 있다면 상식적으로 사회가 돌아가겠지 그런데 지금 어떤데?

뭔소리임? 누가 어떤 여성이 뭘 할 수 있었다고?

좆같은 선례를 남기던 법 때문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결국 도움을 못받은 사례라고 봐야지

허술한 법도 문제고 그걸 악용하던 새끼들은 더 문제고 이렇게 법이 악용되도록 만든 진짜 개새끼들이 문제인거지

그 개새끼들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결국 개잡놈들 때문에 일반인들은 가족을 잃는거야

법이 문제가 아니라 이상한 사람이 있을 뿐이지. 만에 하나 성추행으로 고소해도 불이 실제 나는 급박한 상황이라 당연히 무혐의지. 모든 남자가 강간하지 않듯이 모든 여자가 거짓말하는건 아니다.

세상이 흉흉하니까 남을 돕는데도 저런 소극적인 행동을 하게 됬다는거지

일부러 비정상적인 상황까지 가정해서 흉흉하다고 하는 것도 문제지.

중국에서 교통사고 당한 할머니 구해 줬더만 교통사고 낸 사람으로 지목당하고 고소 당해서

뉴스에 크게 타고 논란이 된 이후 실제로 중국에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시민의식을 10년 후퇴시킨 사건이 있지


내가 하는 말은 그런 사례 때문에 도와주는 입장에서 꺼려지게 된다는 말이지

꼭 그 사람들이 고소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생길거라는거는 절대 아닌데?

애초에 그런거 다 참작해서 경찰이 성추행 아니라고 함. 성추행이라 우기면 우기는 사람만 바보되는거고.

그거 다알고 있었어도 나였으면 그상황에서 못들어갔을듯
절때는 없으니깐

그런데 전례가 워낙 많으니까 다급한 상황에서는 판단이 제대로 안 될 수는 있지

전례가 많다기 보다는 평소에는 재수없이 걸릴까봐 조심하는거지.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은 그야말로 드물게 일어나니까 보도되는거고 살면서 실제로 범죄를 당할 확률이 그렇게 높은건 아니지. 뉴스에 나오는게 일상이면 그야말로 북한, 소말리아급 헬게이트인데.

진짜 드물게 일어나는 사건이면 보통은 성별을 떠나서 도와줘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겠지

솔직히 그 상황에서 누가 들어가겠냐.. 전례가 겁나게 많으니까 이렇게 만든 사회를 탓해야지

가벼운 불이라도 불이 나서 나가라고 한건 맞잖아. 사우나 안에 있는 사람들, 경찰, 판사 다 백치로 여기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상식을 우선에 두고 생각해보자.

판사가 그거 판단해주는 몇 년의 시간 동안은 성범죄자 소리 들으면서 살아야하잖아.

형법 판례 공부하면서 많이들 그런 이야기 하더라. 이거 공부하다가 인간불신 생기겠다고.
판례보면 우리나라에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들도 넘쳐난다.

그런 식의 논리라면 워마드가 성폭행, 몰ㅣ카가 여자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해도 할 말은 없지. 그야말로 뉴스에 나올 정도로 드문걸 일상적인 상식이라고 가정하는 것도 좀 그렇다.

한쪽은 아예 악의를 갖고 일어난 범죄고 한쪽은 선의로 도와주는게 범죄로 몰린거고

케이스가 다르긴 한데

니 말 마따나 몇몇 사건을 가지고 비약하는건 옳지않음. 남혐하는 애들이랑 다를게 없는거지

한쪽은 아예 악의를 갖고 일어난 범죄고 한쪽은 선의로 도와주는게 범죄로 몰린거고

케이스가 다르긴 한데

니 말 마따나 몇몇 사건을 가지고 비약하는건 옳지않음. 남혐하는 애들이랑 다를게 없는거지

그건 모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