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거의 앞부분인데

원래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름ㅋㅋㅋ

공부해보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긴함. 물론 잘한다는건 아님

http://www.dogdrip.net/index.php?mid=userdog&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팔레스타인&page=1&division=-133204808&document_srl=126592254

오~ 일전에 정리된 글을 보고 감탄했는데~ 당신이 정리하셨던 거였구뇽~

보통 유대인들은 무슬림이랑 비슷함. 자기들끼리 커뮤니티가 있고 의식같은 것도 있고, 랍비라고 해서 유대교 선교사들이 교육도 가르침

그니까 동네에서 눈에 띌 수 밖에 없고 좀 정착해서 지내면 3~4세대 되도 아 쟤네는 유대인 집안이다 하고 이야기가 되는거지

유대인은 특정 인종이라고 하기보다는 종교를 믿는 집단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해하기 쉬움.

참고로 흑인 유대인도 있음

저때 독일이 유대인 잡아들이던 클라스는 유대교를 믿느냐 마느냐로 가른게 아님. 고아원에서 자라서 가톨릭교도로 평생 살아온 사람도 어머니가 유대인이엇으면 잡혀가고 그랫슴.

당장 아인슈타인도 집안 자체가 무교에 가까웠고 본인은 과학자이다보니 무신론자에 가까웠는데 그놈의 집안이름이 슈타인으로 끝나는 히브리계 이름이라서 독일 정부의 표적이된거고 그래서 망명한거임.

ㅇㅇ 너 미친놈 맞음 어떠한 좃같은 상황이든 사람을 그것도 집단으로 학살하는게 타당하냐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길게도 썼다 ㅋㅋㅋㅋㅋ

너같은 애들이 답글달건 예상했다만 과거 역사에 타당하다 옳다 이런건 존재하지를 않는단다 그 당시의 사람들 태반이 그렇다 하고 인정하니 실행이 가능해진거란다 너야말로 지금 팔레스타인 상황.. 팔레스타인이 어딘지는 아니? 유대인 중 유명인들이 미국을 움직일수있을만큼 입김이 샌 유지들이 많으니 말도 안되는 유태인들의 이스라엘 침공에 침묵하던 미국 언론마저 이런 기사들을 쏟아낸다 이건 무기도 없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양쪽벽으로 가둬놓고 난도질하는것과 다를게 없다고 ㅂㅅㄴ아

현재를 바탕으로 과거를 판단하는건 진짜 등신인데?

아무리 봐도 남보고 병신이라 할 수준이 아닌데

ㅎㅎ 동감임 나도 이렇게 비이성적이고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놈들을 감금시킨뒤 가스실에 넣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지지함

이세상에 너처럼 생각하는 애들만 존재한다고 가정해보자
정작 ‘너’는 유대인처럼 죽었을까 아님 아리아인처럼 살아남았을까?

이 세상 지식인들이 히틀러의 과오를 심각하게 규탄한 이유가 뭘까? 그들은 네가 알고있는 사실을 몰라서? 씹선비들이라서?
아님, 좀 더 간단하게, 법원이 범죄자에게 한번더 기회를 주는 이유는 뭘까?

이것들에 대한 대답이 아직 없다면, 아직 대학생이 아니거나
대학에서 인문학 또는 역사 철학을 안들었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

니 생각 약간의 부분은 공감하지만 한 민족이 사라져야한다, 다 죽었어야한다 등 이런 민감한 단어는 쓰면 안됌.
너 말하는 방식이 대부분 사람들한테 상당히 거부감을 주는 형식임. 말을 순화시키거나 돌려서 쓰던지 자신없으면 글을 쓰지마.

가해자가 악, 피해자가 선이라는것은 내가봐도 개소리인건 알고있음.
우노 마사미가 쓴 유태인의 경제전략의 일부 글을 가져오면.

세계 제1차대전 후의 독일은 초 인플레, 막대한 배상금, 대공황의 모진 비바람, 방대한 차관의 일시불, 550만 명으로 급증한 실업자, 그 한편에서 나라의 경제를 지배 조작하는 것으로 부를 늘려오기만 했던 유태계 자본가들... 더 이상의 방법이 없을 것 같던 비참한 상황에서 독일이 무너지기 시작했던 1933년 히틀러는 독일인의 피와 땀의 결정은 독일인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권을 잡았다. 그리고 그가 제일 먼저 착수한 것이 실업자의 해소였다. 지난날의 신성로마제국이라는 말을 들었던 게르만의 왕국, 거기다 비스마르크가 통일한 독일, 그처럼 뛰어난 독일민족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하여 히틀러는 국가 사회주의를 제창하고 독일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라는 글로 봐서 결국 히틀러라는 인물을 만들어낸 존재도, 독일의 분노를 이끌어낸것도 결국 유태계 자본가들이였음.
http://www.aspire7.net/reference/jew.htm

어설프게 공부한거 티내지좀 말자... 오글거려서 못보겠다.. 중딩이 어디서 주워듣고 쿨한척 하면 멋있어 보일것 같아 쓴거면 그려러니 하겠는데.. 아니면 진심으로 말 하는데.. 여기서나 그래라.. 어디 다른데 가서 있어보이고 싶어서 이러다가 개쪽당한다..

ㅇㄱㄹㅇ ㅋㅋㅋ 어설프게 아는 중딩이 깝치는거같음 말투부터가

자 여러분은 오늘 여기 21세기 히틀러를 보고 계십니다.

그게 우리 동양인이고 너희 가족 우리 가족이었다고 생각해도 그렇게 주장할 수 있을까

어그로에 밥 주지 마라 병신드라

아직도 시대가 부족시대인줄아네 ㅋ 뭐 꼬우면 다쳐죽이자는 마인드네 ㅋ

정도껏 무식해야지 ㅋㅋ

이런 애가 집안이 부유하고 지위도 높으면 위험한데...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이경규-

똥이 무서워서 스스로 똥이되네. 문화인으로서 대화나 타협은 엿바꿔 먹었나보네

그럼 유대인 입장에서는 갈 곳도 없는데 그냥 뒤졌어야 했냐?
이 새끼 옛날에 유럽이 아메리카로 배타고 나가던 시대였으면 아메리카 원주민들한테 여긴 우리 땅이다 하고 다 총살할 새끼네 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말하면 미친놈이라 욕할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나는 너희 부모님이 끔살당했어야 했다고 본다. 솔까말 이딴 쓰레기 말이나 싸지르는 애새끼 낳고 방생하는게 얼마나 미개하고 잘못된 짓인지 모르는걸까. 이새끼가 지금까지 살면서 한게 뭘까 부모님이 벌어온돈 다 해쳐먹고 그로인해 집안 재산중 상당부분을 잃게 되었으니....

당신 댓글은 고소를 먹겠네요

너땜에 드립이 재미없어짐....

공포심으로 인한 억제제와 도망칠 수 없는 좌절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