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팔았어를 순화시켜서 써놨네 유부남은 또 뭐냐 ㅅㅂㅋㅋㅋ개막장년이네

오늘의 교훈 : 사람은 정직하게 살면 손해를 본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저거 자신을 미화시키는건가.. ㄷㄷ무서운 논리다

난 대단하다고 느낌 왜냐하면 몸파는창년치고 돈 제대로 모으는 사람은 100명 중에 1, 2명 될까 하거든... 독하다고 봐야지 뭐 ....

그래도 페미보다 낫다

부모님이 정말기쁘셨겠다

야이 저능아들아 열심히 일해서 돈만 모으면 마약딜러도 대단한 사람이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앉아있네.

그래도 페미보단 낫지뭐

저글압축해서쇼미더머니나가시면되것네

머단하네 그래도 서울에 집샀으면 독하다 진짜

역겹지만 저게 다 사실이라면 솔직히 대단한건 맞는거같다 서울에 집사기가 쉽나

저런 사람들을 현실에선 구분해낼 수 없다는 게 문제지
솔직히 공무원하면 좀 참한 이미지일 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어차피 다 케바케
명문대 다니는 애들 중에도 저런 일 뛰는 애 많다고 하고

오 뻑킹렐루야

30도 안됐는데 서울에 집 있고 통장에 9천이면 못해도 4~5억은 벌었단 얘기네 ㄷㄷ

난 몸파는거야 본인선택이라고 생각하니 걍 넘어가고
세금 안내는것과 유부남스폰은 분명이 문제가 큼.

근데 돈 많이 벌면 대부분 돈 쉽게 생각해서 막 쓰고 그렇게 탕진하다가 인생망치는년들이 많은데
돈모아서 서울에서 집사고 공부해서 공무원 합격까지 했으면 대단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