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뱅이가 빚을 내서라도 먹는다는데 그게 무슨 폭식이야

우리는 농담으로 밥하고 김치만 먹는다고 하지만 저때는 ㄹㅇ 밥하고 김치만 먹음ㅋㅋ

근데 많이 먹은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

코끼리, 소 살 안찌는 소리하고 있네.. 원래 탄수화물만 쳐먹으면 살이 더 찐다. 글쓴새끼는 평생 배부를 때까지 쌀밥 한번도 먹어본적 없나 . 저만큼 많이 쳐먹으면 당연히 배가 부르지. 저렇게 큰 그릇에 고봉밥을 5그릇 7그릇씩 먹었는데. 뭔.. 조선이 일제시대 전까지만 해도 농업 생산량 충분했고 보릿고개라는 말도 없었다. 이거 원래 글 보면 굶어서 많이 먹는다는 말 하나도 없구만 어떻게 교묘하게 편집해서 완전 거렁뱅이들로 묘사해놨네. 원래 글에는 밥 5공기씩 쳐먹고 후식으로 참외도 10개, 20개 많이 먹으면 40개씩 먹는었다는 문구도 있는데 그러면 지 논리에 안 맞으니 쏙 빼버림 ㅋㅋ 왜냐면 글쓴이 논리에 의하면 과일은 밥 먹을 때 먹는 구휼식품이니까 ㅋㅋㅋ
조선인이 많이 먹은 건 그냥 많이 먹은 거야. 원래 글엔 10그릇은 감당해야 장사라는 소리가 나오는데 조선인에겐 많이 먹을 수록 건강하고 강하다라는 인식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허기져서 많이 먹었다면 추수철에 먹을 게 널렸는데도 많이 쳐먹는 건 어떻게 설명 할 거야.

그 시대의 중국,일본도 똑같이
균형있는 식사를 못했을텐데 우리나라 선조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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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만 먹어도 살찌는데

참고로 조선시대때 소고기도 잘처먹었음 지금보다 더.
1인당 소 사육두수보면 조선시대가 훨씬 높음

뭐... 못사는 사람들은 굶긴 했겠지만 그렇다쳐도 많이 먹긴 한거 같은데

먹는것 갖고 뭐라 그러는거 아니다.

주모한태 가서 물어봐라 ㅡㅡ 조선은 당시 최고로 부유한 나라였다

황교익센세 전에 방송에서 햇반인가 일회용밥 그거 폭풍친찬하는거 방송으로 직접 본뒤로 그냥 안믿음

다 회충이 먹었겠지

아니 시발 중간에 왜 관상사진 껴잇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자취할 때 밖에서 대식가 처럼 먹었음.

하지만 늘 배가 고팠지

솔직히 혜자지. 저시기때 하루 두끼먹고 살기도 힘들었을텐데 그릇 넘치도록 밥줌.. 반찬과 국까지끓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