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가계사정이 안좋다고하데)  실제로 나는 꿀 빨면서 일을시작을했어  오전8시~오후3시까지 매출이 30~60사이 였어 그런데 9월30일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10월25일날 월급이 들어

온날인데 하루치는 안들어오더라 나는 그래서 당연히 11월25일날 들어온다고 생각을했어 내가 그사이에 사장한테 확인을 안하게 참...원망스러워 그리고 나서 나는 계속 일을 다녔

는데 나랑 비슷하게 입사함 세사람 평일오후 주말오후 는 갑자기 그만두는거야 뭐 개인사정이라고만 말을하더라고 그리고 나서 11월25일이 되는거야 그리고 그날 통장 번호랑 다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 주셨겠지 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안주는거야.. 워매 뭔일인지하고 독촉전화를 계속했지 그런데 미안하다 공연뛰느라바빳다(트로트가수셔) 미팅 있다 바빳

다 막 이상한 핑계를 대기 시작하더라고..  나는 참다못해서 12월10일날 그만뒀어 그리고 나서 오늘 12월13일날 통화를 하면서 카톡도하고 내가 막 화를냈거든 너무한거아니냐고 이

건아니라고 이런식으로 그리고 나서 1~2시간있다가 자기가 재물조사를 해봤는데 11월 12월 땜빵난거가 백만원치다 그러니깐 이건 나만손해볼수없으니 니들 알바생이 나눠서 내

라 이런식으로 말을하더라고 참고로내가받아야할돈이 99만6천원돈이야 그런데 여기서 20만원을 제외하고 79만원을 준다는거야 난 어이가없어서 지금 나랑 장난하는거냐 100만원

이 비면은 뭐가빈지 다 말을해야하지않냐 그냥 무턱대고 아100만원이 빵꾸났으니 우리알바생들이 매꾸겠습니다 헤헤헿  이런 x신 같냐고 그래서 지금 빵구난거 증거를 달라니깐

갑자기 자기 지금밖이다. 내일 11월꺼 재물조사서 주겠다  이런식으로 말을하네 근데 내가 여기왔을때 심심해서 이것저것 상품조회를 해봤는데 단 하나도맞는게 없더라고 문상이

나 담배나 음료수나  심지어 빵들도 말이지 담배 재고 안맞는것도 증거영수증이 나한테있어 그리고 나서 아니 그건 사장님이 관리를 똑바로 못해서 생긴 피해를 왜 제가 봐야 하냐

고 했더니 갑자기 버럭화 내면서 아니 그럼 내가 바빠서 사람쓰지 안바쁘면 내가 한다고 그리고 담배나 문상같은건 니들 잘못이지 손님이 안에 들어와서 문상이나 담배를 가지고 가겠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더라고 그리고 나서 계속 카톡으로하면은 끝도없을것 같아서 일단 만나서얘기를 하자 내가찾아가겠다 지금 편의점이지않냐 재물조사를 했으니깐 그런데

갑자기 또 밖이라네 지금 미팅중이라고 하아.. 그래서 내가 미팅장소가 어디냐 내가 찾아가겠다 할거니깐 알거없어... 딱 이렇게오더라 와 나그때 멘탈터져서 편의점 에 전화를

했는데 새로운 알바가 받더라 그리고나서  사장님 있냐고 물어보니깐 사장님 잠깐들렸다 갔다고 말하더라..  참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내가 너무열이받아 평일야간 사람 한테

전화를 해 지금 이러한 상황이다 라고 얘기를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정말이냐 미쳤네 하면서 100만원이 빵구났다고요" 담배나

문상 음료수 베이커리류 자기들어올떄부터 제고 x신같이 한거 알고있었다고  그리고 나서 통화를 끝었는데 이게 지금 내 현상황이야 내일 노동청가서 임금체불하고(아직도 돈이안들어옴)

 근로계약서 미작성 이렇게 신고를 할려고하는데  이것말고 도 튀김기름을 3개월동안 안갈더라 그래서 내가 그거 사진을 찍어놔서 신고할려고도했는데 어제 갈았어..진짜 지금

찍은사진 을 보면은 시꺼먼 물에  치킨을튀기는 수준이더라고 하여튼 좀더 더 엿을 맥일수있는 방법이없을까 정말 제대로된 정의구현하고싶어

*내가 글쓰는 솜씨가 남들의 비해 별로 안좋아서 이렇게 쓰는데 혹시 이해가안가거나  뭔말인지 몰르는 경우에는 댓글달아줘 ㅠ

1.편의점 주말오전에 알바를했음

2.임금이 체불된 기간이보름임

3.어? 물건이 갯수가 안맞네 그게백만원치니 니들 알바생이 나눠서내라

4.아직도 돈 안들어와서 내일 노동청 가는데 확실한 정의구현방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