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리해준다.

1. 선발대는 초기에 난이도 낮을 때 집컴(낮은 장벽)으로 무형 저가치(거의 무가치)의 코인을 벌어들임

2. 가격이 오를 것을 전망한 선중발대가 산업전기로 채굴공장을 돌려 남은 코인을 벌어들임 [전기세, 부품과 코인가격 이해타산이 아직 맞는 단계]

3. 후발대가 나도 벌어보자고 실가치가 있는 현금과 대출로 비트코인에 꼬라박음

4. 비트코인은 대체화폐로 기능을 잃고 투기장이 된건 자명한 사실!
    100만원 송금했는데 10분후에 90만원이되면 누가 받고 10분후에 120만원되면 누가 송금하냐? 이미 비트코인은 생각치 못한 부작용으로 순기능을 잃었다.

5. 리스크 분석

선발대: 채굴로 만든 겜머니(중발대는 전기세, 부품값) vs 후발대(개미): 월급, 저축, 대출신용, 친구 돈을 겜머니로 환전

결론은

최종 승리자는 선발대와 코인중개소다

그들은 아무노력 필요없이 초기에 코인으로 지갑을 채웠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갑자기 떡락해버려도 입는 피해는 0이다. (이사람은 돈 벌 기회를 잃는거다)

하지만 후발대는 자신이 노력해 벌은 현금과 신용을 꼬라박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떡락하면 한강행이다. (이 사람은 돈과 미래를 잃는거다.)

코인중개소는 현금박는 너희와 달리 아무런 리스크 없이 중개비로 적지만 돈 꼬박꼬박 번다.

국가의 입장에서 보면 이 투기장에 영혼이 빨린 새끼들이 한국인의 현금과 대출신용을 국적도 모르는 새끼들한테 퍼주고 있는 실정이니 규제(구제)하고 싶은 것 (이 한심한 새끼들아...) 이처럼 눈뜨고 코베인다는게 잘 들어맞는게 또 있을까?

왜 그리고 알트코인같은 개 잡코인이 생기는 이유를 알려준다.

프로그래머가 좌판깔아주는 거다

그리고 창시자는 새 코인 만들어놓고 채굴안한다는 보장 없지? ㅎㅎ

좆잡 알트코인이 좌판 깔고 난이도 낮을 때 최초자로 쉽게 코인 채굴해놓고 눈갈 뒤집한 코인 한탕충들이 거기에 자기 국적의 현금 부어서 가치를 올려주면 나중에 팔면되는거야 ㅋㅋ

여기서도 코인 첨에 채굴한넘은 잃을 것도 없지만(중발대는 전기세랑 부품값 정도?) 현금 부은놈은 잃으면 현금을 잃는 거다. 이건 진리다.

비트코인은 21세기 창조경제의 산 증인이다 새끼들아 ㅋㅋㅋ 머리가 좋으면 돈은 이렇게 큰그림로 쉽게 버는거다.

그리고 코인 존나 사놓은 놈들은 나중에 대공황 준비해라. 새끼들이 은행가 장난에 넘어가서 너도나도 투기질하다가 야채죽 처먹던걸 못잊고 또... 21세기는 은행가만 큰그림 그리는게 아니다.

진짜 투자목적으로 살려면 안정적인 리플사야하지 않겠냐? 은행간 송금시스템이고 적용한 곳도 많고 은행은 빡대가리들이 아니라 엘리트들이 모인곳이고 리스크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애들이잖아

다른 의견도 환영한다! 근데 암만 생각해도 다른전자화폐는 몰라도 내 눈에는 비트코인은 게임판이야... 그리고 21세기 가장큰 사기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