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맞는듯ㅋ

알바해본사람만알지 이나라에 원숭이가 사람흉내내며 사는 애들이많은거

딱봐도 엠생들처럼 생긴새끼들이 들어오길래 예감이 좋지않았는데 이렇게됐다..

사람은 ㄹㅇ 생긴대로 행동하는 듯

감시카메라는 사장님만 볼수있다..

원래 자리에서 피운면 안되는건데 사장이 야간이고 단속도없어서 그냥 냅두란다.. 단골들 없어진다고..

사장이 씹새끼네 관둘때 신고해라

근데 보통 동네 피시방 다 이래
새벽 돈줄 책임지는건 다 저런 꼴통 담배충들인데
하나하나 신고하면 손님들 다 줄어서 사장 입장으론 어쩔수 없다고 느낌

다 그렇지 않아... ㅠㅜ

안그러는데 우리동네는 자리에서 담배피다 걸리면 그대로 나감 오히려 비흡연자들 손님떨어진다고

관둘때 누구한테 뭐로 신고해?

야 그냥 민원넣어 닌줄 절대 몰라 내가 그랬거든 ㅋㅋㅋ

admin/admin or 1234or 12345
user/user 1234 or 12345

이중에 있을껄 대 소문자 구분하고

다르면 대 소문자 바꿔서

흡연실에서 그러는 애들도 생각보다 많더라.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보면 담배피는 사람 100명중 98명은 재떨이에 뱉고 꽁초 바닥에 안비비는데 1~2명만 그래도
바닥에 침 범벅되는건 5분도 안걸리고, 위짤처럼 꽁초 쌓이는건 5시간도 안걸림.

담배 첨에 피우기 시작할때 양아치처럼 배워서 그런거겠지..싶지만
진짜 모지리처럼 보이긴 함.. 쩝
쓰레빠 질질 끌고다니는 여름날 그 담배침 한번 찍 밟는 그 기분 생각하면
담배연기보다 더 역겹더라고
그 발을 끌고 집까지 들어와야하니까

고삐리때 담배피는 친구들 보면 항상 그렇게 하던데 니말대로 그게 이어지는것 같음.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대학이라도 가서 동기들 하고 놀다가 눈치라도 받아봐야 고쳐지지 저학력자들은 고칠수도 없음.
오히려 그게 멋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테고..

일례로 자주가는 노래방 사장님이 어느 날부터 서비스 시간을 거의 무제한으로 주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나랑 친구들이 바닥에 침 안뱉고 꽁초 안버리고, 술과 안주 바닥에 쓸데없이 안쏟는다고 예뻐서 주는거라네.
나도 흡연자인데 참 당연한일 하면서도 칭찬 받을때 오히려 당황스럽다.
노래방같이 폐쇄적인 곳에선 주인눈에 보이지 않으니 피시방 흡연실같이 오픈된 곳에선
멀쩡히 피는애들도 병신 되는 애들 쫌 있는것 같음. "여기선 이래도됨" 하면서..
다시한번 병신들이 참 많구나 하고 놀라게된다. 하긴 나도 술집에서 매니저 하던 시절에 정말 징~~하게 병신들 많이봤지.

피시방 가끔 가는데 거기서 바닥에 뱉은 침 밟을때마다 기분 ㅈ같아 진다.
대체 왜 여기다 뱉었을까? 추리해보면 이유가 전혀 없음. 그냥 개병신이고 배운거 없는 저학력자라 뱉은거임.

저학력자와 머리가 덜 굵어서 그런다는거 정말 인정합니다요
짐 사는 오피스텔 밑에도 배달대행업체 사무실 있는데
스쿠터 끌고 다니는 직원들 생기고 나서는 그 앞 보도블럭이 까맣게 되더라.. 으익
눈총이란 눈총은 다 받는 흡연자지만
그래도 우리끼리만이라도 점잖게 끽연합시다

부디 민원 넣으시길..
나름 매너 지키려 노력하는 흡연자 입장에서 싸잡혀 욕먹을때 좀 억울한 면이 있는데
내가 봐도 병신새끼들이 많아서 어쩔수가 없음.
올해 초에 지하철 첫차 기다리는데 할배 두명이 승강장에서 담배 뻑뻑 피더라.
그럼 흡연충들 소리 다같이 듣는거임.. 씨발 못배운 새끼들..

아무튼 꼭 민원넣어라.

자지

이게 그 녹화사업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