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지난거에 굳이가서 아직도 안읽냐하는거보면 ㅋㅋㅋ

장사할맘 없는거야 말그대로 장사하는 사람 맘이지
거기 대고 반말 하고 욕하고 하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아니냐

반말은 했는데 욕은 안함
종업원도 과민반응했는데?

욕 안한게 어디냐는 윗게이 생각에 대한 댓글이야 그리고 종업원이 과민반응 하고 말고가 내 댓글이랑 뭔상관이냐

전지적 병신 시점

장사하는사람들중 장사할맘이없는사람은 건물주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그거보면서웃고있었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클라쓰

동의한다

인정합니다

난 반대
물론 반말이 잘한건 아니지만 손님 응대용 톡같은데 응대용에 40일 대답없는건 반말할만큼 맹 화날일일듯
막말로 폰요금이 백만원 빠져나가서 고객센터 전화걸었는데 한달째 연결안돼봐 욕나오지 물론 이 경우 문의사항이긴 하지만 여튼 고객응대 톡인거자니

너의 예시는 너무 극단적이고, 저 고객같은 경우에는 직접적인 손해가 없고 상품에 대한 질문이 늦은 정도였어.
그러나 서비스질이 낮은건 인정할 수 있어.
그럼에도, 화났다고 예의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점은 비 동의. 우리는 결국 누군가에게 서비스를 하는 입장인데, 작은 실수를 할때마다 "야야 알바야 빨리안오냐"들으면 기분 나쁘잖아. 예의를 지키면서도 충분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음.서비스질이 낮다고 자기 분노의 감정을 그대로 노출하고 모진 소리 들어도 된다고 말하는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보지 않음.

난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님 앞서 말한대로 반말한게 잘한건 당연히 아님
단지 내가 말하고싶은건 매우 화가날 일이란걸 말해주고 싶었을뿐

뭐.ㅡ 사람에 따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개인적으론 저 분노포인트는 별로 공감이 안간다.

더 심한건 40일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반말하니까 2분만에 욕으로 대답하잖네

저사람도 잘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