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벤테케랑 루카쿠 한창 잘나갈때

벨기에 출신 공격수 둘다 월클 공격수 나왔다고 둘다 개쩐다고 물고빨때부터

루카쿠 벤테케 같은 스타일은 한계가 딱정해져있다고 생각했다.

딱 전형적인 피지컬로 원톱에 서서 중하위권에서 득점왕 해먹는애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음.

결국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벤테케는 진작에 나가리 됬고 그나마 루카쿠가 벤테케보다는 나았는지

그나마 에버튼에서 잘하면서 맨유 입성까지 햇는데

존나 아직도 이해가 안됨

루카쿠 하이재킹 해오고 모라타 첼시갈때

맨유팬들은 정신승리인지 진짜 루카쿠가 마음에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루카쿠 온다고 좋아하는거보고 존나 이해가 안됬음

당장에 4대리그 탑 3팀들중에서 둔탁한데 피지컬가지고 포스트플레이가 장점인 공격수 가지고있는

팀이 어디있냐?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아게로 제주스

맨유- 루카쿠

첼시 - 모라타

세리에

인터밀란 - 이카르디

나폴리 - 인시녜 

유벤투스 - 디발라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 수아레스

레알마드리드 - 벤제마

AT마드리드 - 그리즈만

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 - 레반도프스키

라이프치히 - 베르너

당장 이렇게만 봐도 루카쿠 말곤 둔탁한 공격수 한명도없음.

첼시가 그나마 빅클럽 치고는 계속 피지컬강하고 포스트플레이에 능한 공격수를 원하긴햇지만

그외적으로는 누구도 저런선수를 빅클럽에선 잘쓰지도않고 원하지않음.

맨유의 루카쿠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런 둔탁한 피지컬형 공격수가. 세계최고를 다투는 팀의 공격수로는 많이 부족하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