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텔잡고 들어갔었음
처음엔 손만 계속 잡고있다가, 그다음엔 껴안고 있다가, 키스하다가, 가슴만지는것까지 했는데
섹스는 내가 못하게 했었음ㅋㅋ
그랬더니 얘도 알겠다면서 그냥 계속 안고 키스하고 몸 만지는것만 했음. 얘도 나도 둘다 잠 안와서, 둘다 잠은 못자고 밤새 그러기만 했거든
근데 스킨십 진해지고 그러다보면 섹스각이 나오잖아.. 근데 그럴때마다 내가 계속 밀어내고 존나 철벽침.
계속 그러다보니까 창밖으로 날이 점점 밝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몇시간을 그러고있었던건지
근데 그쯤되니 얘가 몸이 진짜 부르르 떨리더라.. 그런거 처음봄.. 진짜 막 흥분에 못이겨서 몸 떨리고 내 손가락 깨물고 엉덩이 찰싹하고
너무 안스럽기도 하고 내가 너무했나 싶어서 결국 그냥 함ㅋ 하고나서 시간보니까 아침8시고 이미 날 밝아서 존나 환하고ㅋㅋ
걔가 하는말이 살면서 느낀 최고의 오르가즘이라더라. 밤새 참다가 해서 그런가ㅠㅠ
흥분했을때 못하면 사람이 이렇게 되는구나 싶더라고 존나 신기했어..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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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비도 남자가 내고 드가서 좆같이 팬티는 축축해져서 기분 더러운데 앞에서는 계속 할듯말듯 지랄하고
총있었으면 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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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해도 모자랄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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