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시스카 글을 한번 더 써볼까해~

 

 

 

 

 

이번 글은 시스카의 재해 관련한 부분이야. 관심이 있다면 유투브에서 제법 봤겠지만 재해 DLC의 수준이나 완성도 등을 파악해볼겸

 

 

 

내가 만든 도시를 파괴해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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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토네이도야 밤에 벌어진 터라 그저 암흑으로 찍혔네??

 

 

 

 

아 참 모든 재해의 크기는 최대인 10으로 맞춰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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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서서히 터가면서 토네이도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차가 날아가 버리는게 인상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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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가 지나간 곳은 잔해만 남아... 도시 자체가 완전히 파괴되고 있는 모습이야...

 

 

 

건물도 건물이지만 도로도 파괴되어서 더 이상 물류 이동이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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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아이파크를 세워둔 곳에서는 지진을 일으켜봤어

 

 

 

 

아이파크는 다행히 멀쩡하네?? 진앙의 중심이 아니어서 그런가?

 

 

 

 

내진설계가 갓갓갓인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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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는 사우론 롯데월드 타워에 유성을 쏴봣어

 

 

 

사우론 타워가 그을려 무너지는 모습...

 

 

 

진짜 사우론 타워 같다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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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로 도시가 반파되어가는 부분

 

 

특히 토네이도 가는 길에는 아무 것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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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이렇게 철저히 파괴되었는데 특히 하수관이 파괴되는게 좀 귀찮겠더라구...

 

 

 

 

아마 재해가 발생하면 플레이어도 꽤 골치를 썩히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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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터가 깊게 파여있고 구급 헬기가 날아다니는 세기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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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산자락에 유성을 한방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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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히로시마에 크고 아름다운 것이 떨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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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깊게 파이고 직접 맞은 곳에는 나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유성이 떨어지면 주변에 암석 파편이 튀고 꽤 오래 후폭풍이 불줄 알앗는데...

 

 

 

 

그러면 너무 갓갓게임 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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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도시 시뮬레이션 재앙의 끝판왕은 쓰나미지

 

 

 

 

쓰나미를 최대 크기로 높여보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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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총 3번을 보냈지

 

 

 

 

그 와중에 유람선 하나가 쓰나미를 타고 서핑하는 모습...

 

 

 

 

이런 디테일은 좀 아쉬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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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까지 닥치자 해변선의 바닷물이 좌악 빠지는 모습...

 

 

 

이런 리얼리티는 은근히 멋잇엇다...

 

 

 

 

사실 코앞까지 쓰나미가 가기전까지는 파도 높이가 생각보다 낮아서 싱겁겟다 싶엇는데

 

 

 

 

해수면이 빠지면서 높이가 급상승하더라 쓰나미 자체는 신경 많이 썼다고 느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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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 물이 차오른다...

 

 

 

 

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차들이 떠다니고 건물들이 서서히 불이 꺼지는게 완전 심판의 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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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아수라장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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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도 완전히 물에 잠기고 있다

 

 

과거 후쿠시마 대지진 쓰나미를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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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재난 끝판왕다운 모습...

 

 

 

 

지나간 길에 아무 것도 없었다...

 

 

 

 

 

쓰나미의 장점 아닌 장점이라면 초고층 빌딩들은 쓰나미에도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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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에만 3천명이 넘게 죽었다.

 

 

 

 

이 쓰나미까지 지나가면 총 10만에 달하는 인구가 죽어버렸더라...

 

 

 

 

생각보다 너무 빨리 인구가 줄어서 좀 당황스러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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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터는 호수가 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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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이로써 종말을 맞이한다...

 

 

 

 

 

재해를 전체적으로 보면서 느낀 점은 재해를 활성화된 상태로 게임을 한다면...

 

 

 

 

사실 나 같은 경우에는 유성이 제일 귀찮은 재해라고 생각햇어 왜냐하면 유성이 떨어진 저 크레이터를

 

 

 

 

유저가 일일이 다시 매꿔줘야하거든... 나는 땅이 울퉁불퉁한 것을 제일 보기 싫어서 유성이 제일 싫기는 했지만

 

 

 

 

 

역시 재해 피해 자체는 토네이도랑 쓰나미가 압도적이더라 워낙 광역 데미지이기도 하고...

 

 

 

 

지나간 곳에는 건물 부서지는게 확정타라서 더 힘들다.

 

 

 

 

이상 재해 체험이었고 사소한 면에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이 정도면 살만한 DLC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