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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잠깐 했던 쯔꾸르RPG 야겜연재를 내 보잘것없는 욕심때문에 다시하려고 했는데


빠꾸당함. 아무래도 야겜은 중갤에서 연재해야 할듯.


대신 롤코타로 아타락시아를 충당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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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공원 선정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이 안 올라오는데


조바심나서 필자가 직접 말하겠다.


그냥 그 날의 경험에 많은 기반을 두는 것 같다. 


매지리역 시나리오땐 최근에 신탄리역에 놀러가서 그랬고 


헬름 협곡은 영화리뷰어 김xx이의 하x담이 국산 게임 중 밴-쥐를 리뷰하기에 그냥...


오늘은 투모로우를 봤기 때문에 기상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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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하늘에 두개의 태양조차 허용않는데 기상이변으로 인해 지구님께서 쿼드코어를 장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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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최소 3,000명 이상의 손님을 유치하세요. 

단 한 순간이라도 공원 등급을 700 아래로 떨어뜨려서는 안됩니다!


저번 매지리 가는 열차 시나리오와 같은 미션 


그런데 맵은 매지-리 보다 두배가량 넓으니 초반 공원등급 조정-유지만 잘해주면 손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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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레일


지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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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나리오를 하면서 느낀건데, 롤러코스터에 못지않게 얌전한 놀이기구의 종류 또한


많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롤러코스터 사이사이에 끼워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중가면 다 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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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과 갓갓갓갓 사이에 있는 저 더러운 것은 마우스조차 대기도 싫으며 


그 이름을 언급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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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드(런치드인데 launch가 아닌 lunch로 재밌게 오역한 것ㅋ)과 고카트만 있어도 되시겠다.


나중에 자이로드롭 하나 더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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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치료소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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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급한것은 아니니 연구는 건드리지 않겠다.


롤러코스터의 종류가 다소 적어 롤러코스터만 체크하려고 했으나 이 또한 급한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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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안내소


일시정지 상태에서도 탑승료나 상품 가격은 인상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세계대공황급 인플레이션 시뮬레이션


눈 깜빡였더니 우산값이 5배나 치솟아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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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회전목마부터 시작하니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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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자 모양으로 미니헬리콥터를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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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아래 땅을 높여 터널식으로 만들었다.


딱히 멋진건 아닌데 남들이 그렇게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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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보다 흥미도가 훨씬 좋게 나온다.


자금 융통에 여유가 있다면 헬리콥타로 시작하는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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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님들은 재밌으면서 '토나오는' 것을 즐긴다.


이것이 다크소울이 흥하는 이유 


물론 크리스 소이어는 다크소울을 제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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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토하려무나.


지상으로부터 51미터 길이, 하향발진


즐대로 잊지 마시길...


플레이어 중엔 자이로드롭같이 삐죽 튀어나와있는게 싫다고 아예 안짓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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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쫄린다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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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치트키 지원군 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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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공원 광고를 때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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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지 또 현자타임오는데


다시시작하고 요번엔 속전속결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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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우하단 플로피 디스크를 누르고


트랙을 저장한다.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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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 디자인 선택 시 본인이 만들고 저장했던 트랙을 다시 쓸 수 있다.


근데 나중에 필요없어져서 삭제해야할 때가 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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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이걸 4월 30일즈음에 다 만들었는데 


우하단에 보다시피 한달이나 소모시간을 줄였다.


요번엔 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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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롤믈리에 손님새기들이 격렬한건 너무 격렬하다고 안타고 순한건 너무 순해서 안타고 


재미없는건 너무 재미없어서 안타는데 시밤 지금 당장 지을 수 있는 재미난 게 고카트밖에 없는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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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트로 고카트 먼저 짓고 시작했는데도 이꼴이다. 


역발상이 필요한 시간이다.


참고로 저 물놀이 뽀트 흥미도 1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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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롤러코스터를 짓지 말란 법도 없잔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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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쬐끔만 빌려 기존 설계를 훔쳐와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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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섭외한 유재석 하나 열 이휘재 안부럽다.


680대까진 가긴 했는데 전례가 좋지 않아 끝까지 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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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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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불은 껐지만 더 큰 문제가 생겼다.


재정은 3000원 남짓이고 대출은 35000딸라나 땡긴 주제에 연이자가 20퍼나 된다.


등급이야 800선이라도 안정되었다 말할 순 있지만 


지금은 게임 오버가 아닌 게임 클리어에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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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필자의 상징과도 같은 루핑과 콕스크류를 이용한 창렬코스터도 해당 롤러코스터가 개발되지 못해 만들 수 없다.


나머지 롤러코스터들은 급경사 역방향 인클라인 모드를 쓸 수 없기 떄문이다. 


무슨 모드인지 모르겠다면 그냥 진자 운동이라고 알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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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 만


그렇다고 창렬이 불가능한것은 아니었으니


갓갓갓갓 님께선 쥐꼬리만한 스케일로도 기적을 일궈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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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면과 19.5미터 높이로 정거장을 두 칸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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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강 급경사 한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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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른쪽 커브 급경사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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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탄-특수트랙에서 탑승 사진 섹션- 평탄 이렇게 3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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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급경사 상승 한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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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른쪽 커브 급경사 두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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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평탄에 체인을 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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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으로 같은 놈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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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탭에서 맨 밑의


인접한 탑승장과 같이 출발시킴 에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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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과 흥격멀 수치


탑승시간 7초에 흥미도 5, 마지막으로 1000달러도 안 드는 가격


거기에 4달러짜리 탑승사진도 받아처먹는다.


이쯤되면 손님들의 흥미는 도저히 이해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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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갓이어님은 


인간들의 개돼지와도 같은 본성을 한화가 우승했을때부터 알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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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게임인생중 제일 잘한일이 던파 미련없이 접은것이다. 


물건 다팔고 그 돈으로 스쿠터까지 장만할 정도였으니 필자도 어지간히 개돼지였나보다.


물논 지금은 소녀전선같은것만 봐도 학을 뗸다.


요즘엔 배그도 그난리라 좀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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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분간 할 일은 없다.


그건 그렇고 공원 참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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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탭 켜놓고 수시로 1000달러씩 상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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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공돌이를 가장한 농장 관리인 하나 고용해서 주변 뺑뺑이나 돌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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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한 움짤쇼


빨갱이는 패왕색 패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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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윳돈이 돌 때마다 우든롤코를 조금씩 지어놨고, 빛 전부 상환할 즈음에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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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꼬아놔서 좋게 나올 줄 알았는데 6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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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는 아쉬우니 우든 하나 더


애초에 롤코 종류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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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밤 대박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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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복권과 함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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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빳따죠 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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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복권은 죽어가던 공돌이마저 살립니다. 


갓이어님은 낙수효과마저 기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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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편의시설이랑 길이 안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설 바로 앞에 의자가 없어야 하는데 의자가 있다면 시설을 철거하고 다시 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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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타는 빈공간없이 꽉꽉 채워야 이뻐진다. 


쓸데없이 여백을 남겨놓으면 굉장히 어색해진다.


물 위에 짓는것만 살짝 재고해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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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뿌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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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수직낙하 롤코


전에는 루핑, 콕스크류, 트위스터 롤코 수준의 혜자코스터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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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단연 탑이라고 여긴다.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이 롤코는 샌드박스 수준이다.


수직 중력값이 양수 음수 둘 다 고추장양념되고도 격렬도가 극한이 안되고 멀미도가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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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트위스터 롤러코스터가 별로라는 뜻은 아니다.


오르막길에서마저도 가속하는 런치드 리프드 힐 덕분에 손님 회전율은 수직낙하 롤코마저 상회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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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트위스터 롤코를 지을 때 이런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런치드 리프드 힐 맨 꼭대기에서 수직 루프와 2분의 1 나선 트랙으로 360도 방향을 틀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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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구간 필요없이 평탄-급상승 트랙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여타 롤러코스터보다 열차가 부드럽게 운행된다.


아무래도 구간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속도를 유지하는지라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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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도 그럭저럭 잘 나왔다.



.....


글의 마무리를 잘 해야 하는데 자꾸만 이런다...


쨌든 


지금 연재하고 있는 이 시나리오 말고도 필자 닉넴 눌러서 작성글검색 누르면 


전에 연재했던 롤코타 글 좀 있으니 자기가 말년병장급으로 시간이 남아돌면 하나쯤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응원의 댓글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으며 롤코타 관련 질문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알고 있는 선에서 성실하게 답해줄터이니...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