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8일 세월호 미수습자 5명에 대한 장례식이 치러치는 것과 관련 안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가슴 아픈 세월호의 기억들은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각성과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계기였다"며 이렇게 밝혔다.
전 대변인은 "사회 곳곳에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희생을 치른 세월호를 계기로 다시 한번 온 힘을 모아 안전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는 계기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가족은 이날 오전 목포신항에서 간소한 영결식을 치른 뒤 안산 제일장례식장,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각각 3일장을 치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054057
좆같은 새끼들 주변 지인이 그렇게 죽어봐야 정신차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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