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럼블 갈릭 치킨 스테이크와 구운 채소입니다.

먹을만합니다.. 립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스프는 버섯크림스프 하나만 남았습니다.

그 옆에는 된장국이...있더라구요... 

있다 없다 하는 연어.. 이번에는 있네요.

생연어까지 바라기는 무리겠지요...

저번 시즌에 레인보우 롤은 살아남았습니다.

이번 시즌 메인메뉴라고 할 수 있는

갈릭 XO삼겹살

맛있습니다... 이거 진짜 맛있음.

앞에 고추장 크림 소스가 꽤 맛있어요. 

맛있는건 한 컷 더...

홍합껍질이 보이는 밥은 갈릭 시푸드 로제 리조또 입니다...

에슐리의 밥메뉴는 노맛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거 진짜 개맛있음.. .두번드세열.

앞에 갈릭홀릭 라이스도 꽤 괜찮습니다.

 파스타는 뭐 언제나 그냥 무난무난

로얄밀크티, 샹그리아, 레모네이드 같은 음료들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로얄밀크티는 단맛이 강하고 홍차향도 강합니다.

디저트는 요거트가 사라졌습니다만 초코퐁듀가 생겼네요...

치즈케익에 블루베리잼 올려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사라지라는 피치아이스크림은 이번에도 살아남았습니다.

신메뉴 갈릭 엔젤치즈 피자네요... 마늘 향 진하고 너무 달았습니다. 삼겹살 넣고 돌돌 말아먹으면 맛있을지도...

츄러스는 시나몬파우더가 없어서 맛 없구요

새로 생긴 인절미 케익은 계절밥상의 인절미 케익보다 맛도 없고 달기만 합니다.

떠먹는 초코 바나나 푸딩.. 비쥬얼은 나쁘지 않은데 

맛도 그냥그냥 쏘쏘

고기라인 밥라인이 매우 충실했기때문에 이번 시즌 애슐리도 꽤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습니다.

제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