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을 징집하면 되는 퀘스트다. 징집은 마블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시스템임
바이킹 컨퀘스트는 워밴드랑은 다르게 마을 뿐만 아니라 도시, 성에서도 징집이 가능하다.
다른 DLC인 파이어 앤 쏘드는 성에서 용병징집도 되드라
이런 식으로 징집해 주면 됨. 이대로 마을이랑 다른 성 돌아주면 된다.
이런식으로 모아서 20명 만들어 준 뒤 영주에게 가자. 15명만 채우면 되긴한데 적어서 나쁠건 없기때문에 돈이 되는한에서 모아주자
다모아왔슴둥
크 악덕영주인줄 알았는데 츤데레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850페닝 개꾸르 소리쥘러!
돈을 받아주니 임무를 다시 내린다. 시불쟝색기 역시 공짜가 아니었음.
두어스테드의 선술집으로 가주자
선술집으로 가기 눌러서 들어가면 된다. 선술집은 도시에만 있는데 용병 고용이 되고 밑의 부하들에게 술을 사줄수가 있다.
그리고 사기 진작을 위해 매춘부를 고용해서 부하들과 므흣한 밤을 보내게 하는것도 가능하다 ^오^
F를 눌러 대화를 시작하시오
얘기 질질 끌면서 은근히 돈을 요구하는데 지랄하지 말라고 해주자.
이런 식으로 돈달라는거 싹무시하고 얘기하면은
퀘스트를 준다. 이 씨벌색기가 돈주는 퀘스트가 아니라 돈 쓰는 퀘스트를 줌 개색기
아깝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해 마을로 와주자.
2층 높이의 집으로 가면 상인의 집으로 갑니다가 뜬다. 들어가면 됨
아다?????????
흠...아다레스팅
돈 달라고 할 떄부터 알아봤는데 역시 쓰레기 새끼인가 보다.
맘 같아서는 10페닝 정도만 주고 싶은데 선택지가 100페닝이 최처치더라.
벼룩의 간을 꺼내먹어라 ㅠㅠ
아...퀘스트 완료해도 경험치 100덜렁 주고 끝이다. 참고로 불량배 한명 잡으면 경험치 못해도 200은 준다.
씨발!
그래도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이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 그러니까 티데르트인지 뭐시깽인지 위치 불어라
진짜 쓰레기새끼가 아닐 수 없다. 이 퀘스트 끝나고 나서 바로 모가지 쓱싹이다 넌.
역시 법보단 주먹이 가깝지. 개-붕이의 협박에 바로 쫄아서 길안내해주는 레긴하르트
은신처는 그렇게 안멀다. 개붕이가 있는 두어스테드 바로 옆임. 하지만 바로 가지는 않고
근처의 불량배들을 털우주면서 경험치도 쌓고 전리품도 얻어주자. 불량배들한테 이겨서 얻는 전리품을 얼마되지 않지만 초반에는 나름 쏠쏠하다.
잘만하면 쓸만한 아이템 얻어서 직접 착용도 가능
전술의 마스터피스는 다굴빵이다. 3 vs 21,
참고라 내가 21명 쪽임 ^오^
크. 우리 쫄따구들 떼거리 수를 보니 영주도 부럽지 않다.
역시 다굴이 진리임. 개처바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사망이 아닌 부상이면 포로로 잡을 수 있고 포로로 잡은 놈들은 노예상인한테 팔거나 우리 부대로 영입이 가능함
역시 전장의 꽃은 전리품 아니겠냐. 맘 같아서는 다가지고 싶지만 부대 사기를 위해서 공평하게 분배한다를 클릭해주자
그렇게 불량배들 몇 조지다 보면 이런식으로 잡동사니를 얻을 수 있는데 시장에다 내다 팔자. 그러면 약 100페닝 정도 얻는게 가능.
초반엔 나름 쏠쏠하다.
그렇게 모아서 도적새끼 모가지 잘라주러가기 위해 무장을 해주면 됨. 방패도 하나 사주고
색스는 무기길이가 너무 짧아서 큰맘먹고 도끼도 하나 구입해줌
전재산의 3분의 1이나 하다니 큽
만반의 준비를 하고 티데르트의 은신처로 가주자.
일단 혹시 모르니 좋게좋게 갈 수 있게 대화를 시전해주면 됨.
그래 밥버러지 레긴하르트야 제발 좋게좋게 갈 수 있게 설득 좀 해봐
뭐 씨발?
띠용! 깜짝놀랑 개-붕
말이라고는 안통하는 개돼지 도적새기는 참교육이 답이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도끼와 방패를 들고 전장으로 ㄱㄱ
크 내 부하들 오와 열 맞춘거 보소. 미군 부럽지 않다.
그 와중에 튀어나가는 놈 역동성 보소 ㅋㅋㅋㅋ
돌격 앞으로 외처준뒤 일단 뒤로 빠져주자.
난전일떄 뒤로 돌아가서 뒤치기 ㄱㄱ
1킬 데스요!
야 근데 바이킹 컨퀘스트 잔인함 체크하니까 모가지 자를 수 있음 ㅋㅋㅋㅋㅋ
헤드샷 날리려고 도끼 머리쪽으로 휘두르니까 진짜 모가지 쓱싹됨 ㅋㅋㅋㅋ
갓겜임 ㅋㅋㅋㅋㅋ
뒤치 개꿀잼!
부하를 방패로 착실히 킬 수 쌓아가는 이 시대의 사나이 개-붕
크. 나중에 복수하러 온다고 하니까 싹다 죽이고 약탈하기 눌러준다.
혹시 잊었나 싶어서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개붕이는
'이기적이고 돈 좋아하고 강약약강에 자비를 모르는 냉혹한 살인마이지만 이 시대의 효도-가이' 컨셉이다.
그러므로 자라나는 새싹은 조기에 밟기 위해 티데르트 가족을 모조리 죽여주자.
뭘 우리야 시발럼아. 이 새끼 참고로 전장 시작하자 마자 부하한테 줘털리고 땅바닥에 누움 십색기.
사실 나도 너 싫어함
필요없으니까 쥐새끼라고 욕해준뒤 꺼지라고 해주자.
이 새끼 젤 약한 징집병인 해방노예 이런놈들보다 약함.
불량배 한명을 못이기는 약골 주제에 주급은 3배나 받아처먹음. 개필요없음
그래 운명이 가는대로 좀 꺼져라
임무를 완료했으니 다시 케네머로 가주자
자랑스럽게 얘기하면됨.
티테르트 모가지 쓱싹!
칭찬과 신뢰를 얻을 수 있음
근데 레긴하르트 이 십색기 스토리 때문인가 꺼져라고 했는데도 부대에 있더라
대화하기 눌러서 부대에서 나가주시오 하는 버튼도 없음 아우 밥벌레 ㅅㅂ
민감한 주제라니 뭔가 예감이 안좋다. 일단 돌려 말하자
미친놈이 나보고 왕을 암살해달라고 함. 아니 시박 일단 대놓고 거절 말고 좀 애둘러 말하자.
좆까 시발 안해. 천만원 준다해도 안함.
아니 500페닝 도끼 들고 300페닝 방패 들고 말도 없이 뚜벅이로 걸어다니는 사람한테 왕을 암살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로 치면 10년전 기준 도루커 대거 들고 크림슨발록 잡으로 가라고 하는 격
아니 개시발 강제 퀘스트 부여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가 아주 좋아 개빡대가리 개붕이 새기야
니 모가지가 지금 달랑거리고 있구만
아오 시발...좆 됐네......
과연 개붕이는 왕을 암살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왕대신 이색기 암살하는 것은 왜 퀘스트에 없는것 인가
개빡세네 퀘스트 진짜
Miracle31792
검붉은목도리
RainDrake
드림라이너
방구석문법나치
타니구치 아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