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난거면 몰라;;
단순사고에 서울에서 일어난것도아니고
당장 사실 ㄹ혜가 사고 보고받자마자 갔어도
달라질건 없는부분아님?
9:0으로 한남충들 정29현 해주신 갓법재판소에서도
그랬자너
단순사고에 서울에서 일어난것도아니고
당장 사실 ㄹ혜가 사고 보고받자마자 갔어도
달라질건 없는부분아님?
9:0으로 한남충들 정29현 해주신 갓법재판소에서도
그랬자너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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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열매소유자
들실장
델베뉴
칠리콩까네
선박의 정식 항해를 위해 선사는 첫 출항 1주일 전 해경에 운항관리규정을 심사, 증명 받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청해진해운이 공개한 세월호 운항관리규정에서 선원들의 역할을 명시한 비상 부서 배치표는 총 44쪽 중 2쪽에 불과하다. 또한, 비상부서 배치표에는 선원 직책별 임무와 비상신호 체계가 적힌 게 전부였다. 다른 선박의 운항관리규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실함에도, 세월호의 운항관리규정은 승인을 받았다. 세월호의 운항관리규정은 해경과 운항관리실(해운조합), 항만청, 한국선급, 선박안전기술공단이 포함된 위원회에서 심사해 지난해 2월 25일 인천해양경찰서가 최종 승인했다.
즉 세월호를 출항시킬지 말지, 선박에 과적을 어떻게 사전에 적발할지 등을 정부 해수부 및 해경, 청와대 안보실이 해야할 일이었는데, 이를 행하지 않았다면 이건 과실이 있는 부분임. 즉 과실치사까지도 책임이 있는 부분.
칠리콩까네
구조과정에서 해군을 투입할지 말지 결정하는건 대통령 밖에 없음.
구조과정을 보면 해경은 9시 30분 사고가 난걸 보고도 그닥 위험한 상황임을 인지 안했고
주위에 해경 외에 일반 경찰, 해군이나 특수부대, 소방서 기타 등등 다른 기관들이 도와주려고 했는데도 자기들이 대통령에 보고해야되는 실적때문에 알아서 할거라며 거부했음.
이때 대통령이 단호하게 대처했다면 최소 절반 이상은 살릴 수 있었음.
델베뉴
어제 나온 뉴스에따르먄 첫지시를 30분더 빨리내릴수도있었음
걍 노답임
칠리콩까네
검찰은 해경 헬기 B511호가 전남 진도군 앞바다 침몰사고 현장에 처음 도착한 지난달 16일 오전 9시 30분께 세월호는 좌현으로 45도 기울어져 있었고, 이 때 해경이 선내에 진입해 구조활동을 벌였다면 전원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해경은 5분 뒤 경비정 123정이 도착해 갑판에 나와있는 선원과 탑승객들만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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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박근혜 정부의 검찰" 조사 결과
9시 30분에 해경이 선내진입 해서 구조했으면
"전원 구조" 가능했다고 시뮬레이션 결과 나옴.
그동안 논리는 대통령은 10시 보고 받아서 책임 없다인데
알고보니 9시 반에 대통령이 보고 받았음.
즉 대통령이 유능했으면 결국 다 살았을 것임.
NoSanaNoLife
Finitude
들실장
근데 왜 그분들은 문재인 욕 못하게 하나욧!!
Finitude
0살대마법사
목소리 큰사람이 이김.
똑같은 방식으로 비판을 해도 한쪽은 맞고 한쪽은 틀린말이 되는 그런 구조임.
좌편향 우편향이 뚜렷한게 문제
잉그거잉여
쿠팡맨
들실장
꿈꿈꿈꿈
들실장
외로우면 오이 박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