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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환경운동가 15명이


프랑스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고에 침투해서 불꽃놀이 쇼를 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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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는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폐핵연료 저장고를 강도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춘 벙커로 보호하라고 프랑스 정부에 요구해왔다.

그린피스는 지난 10일 프랑스와 벨기에의 원전들이 특히 테러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보호장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한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사용후핵연료 저장고에 수백 톤에 달하는 방사능 폐연료가 저장됐음에도 원자로처럼 폐쇄된 건물 안에 들어있지 않아 더욱 취약하다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프랑스에서 가동 중인 58기의 원전은 대부분 알카에다나 이슬람국가(IS)와 같은 극단주의 테러집단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에 건립됐다"고 지적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지난 2014년 한 원전 주변에 배후세력을 알 수 없는 다수의 무인항공기(드론)가 출몰하는 등 원전 주변에서 수상한 일들이 수 차례 있었다고 한다.


기사 내용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