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2장 이런식으로
몇장 몇장 글자 뜨는거랑
칠복이.
글자 대체 왜 굳이 집어넣어서 오글거리게 만드는지 모르겠고,
칠복이 이거는 남들다 사극 연기하고있는데 혼자서 현대극 찍고있음. 증말 극혐.
분위기도 다 망치고 얘 나올때마다 영화가 갑자기 어색해짐.
대장장이는 고수보다는 마동석이나 유해진, 오광록 같은 가벼운듯 진지한 캐릭터가 더 나을뻔했다.
어디 몰락한 양반이 대장장이 연기하는 줄 알았음;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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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먹자
군도도 그랬었지
YoungUNI
그리고 cg가 갑자기 병신 같을 때 있음
QE
대장장이도 인정
1,2장 이건 머 괜춘
하라쇼
왜 굳이..? 이런느낌이었음.
칠복이 진짜 확 깨지않냐?
대장장이도 너무 아쉬워;;
지금 생각하니 송강호도 무지 잘어울렸을거같다.
방구석문법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