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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9 PS2] 영웅집결 - 조범 플레이 by 네일건
37. 정복왕 조범
38. 붉은 한수는 잊어라
39. 머리는 어떻게 해 드릴까요?
40. 위 아래 위 위 아래
43. 헤게모니 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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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방지용>
업로드 할 수 있을 때 한껏 올려둬야지.
아무튼 공략 재개.
<현재 전황 요약>
-직전 편에 업데이트된 내용은 각 목록 끝에 볼드처리하여 표시.
-탈락 세력의 경우 시간 순서로 표시. 조범군이 제압한 경우 밑줄처리.
-신생 세력의 경우 기울임처리.
탈락 세력: 29세력
하진군 장연군 유대군 유표군 동탁군 유도군 원술군 장각군 공손찬군 유요군 왕랑군 한복군 금선군 한현군 장수군 여포군 원소군 유우군 맹획군 엄백호군 공융군 공손도군 도겸군 유비군 공주군 장로군 마등군 유언군 옹개군
잔존 세력: 7세력
강군 남만군 산월군 손견군 오환군 위군(군주 조비) 조범군
사망 장수(탈옥죄): 16명
관평 금선 마속 마충蜀 문빙 사마가 사마사 사찬 서서 유현 이회 장소蜀 장훈 조식 주준晉 진궁
사망 장수(배신죄): 6명
관우 양직 유도 제갈량 고패 이엄
사망 장수(명사멸문): 10명
관색 관흥 유봉 유선Jr. 유심 장포 제갈균 제갈상 제갈첨 조통
사망 장수(위군약화): 128명
가충 가후 고람 고승 공손연 공주 관구전 관정 관해 금환삼결 노식 능조 당빈 대릉 도겸 동습 동승 등무 등수 등윤 등충 마대 마량 마완 망아장 모개 무안국 방덕 방열 방회 사마망 사마부 사마소 사마유 사마의 사마주 서영 석포 설영 설종 설후 손건 송헌 순심 순욱晉 신의 신탐 악진 악침 안량 양백 양봉 양앙 양임 양추 양추楊 여범 염포 오질 왕경 왕랑 왕준 왕찬 원상 위속 유대 유벽 유소 이감 이승 이유 이전 이통 장각 장개 장량 장보 장연 장위 장제 장패 장합 장호 저곡 저수 전속 전예 전위 전주 정밀 정욱 정원 정원지 조순 조앙 조예 조인 조진 조홍 조홍黃 종리비 주령 주태 진등 진진 진태 추단 하증 하후상 하후혜 한복 한섬 향총 허정 호열 호준 화웅 가규 관구검 등애 영수 조조
사망 장수(타세력): 9명
가범 고순 곽사 관이 엄백호 장승 전해 정보 황개
사망 장수(기타): 11명
간옹 마준 시삭 왕위 원윤 유장 조루 주창 채모 채중 한윤
탈옥 장수: 13명
공손속 노숙Jr. 누현 맹우 손상향 오연 위연 유괴 장교 장영繇 조광 진교 향랑
배신 장수: 16명
고상 고패 곽마 나헌 냉포 모경 오란 오반 옹개 왕보 유종 유파 유표 이엄 정병 진응 황숭 황조
하야 장수: 2명
장비 조운
[조범군 장수 라인업] (초기 스탯 기준)
<본공략>
[완-허창]
박망진이 철거됨에 따라 근처의 위군 부대는 모두 성으로 복귀한 상태. 한시름 덜긴 했지만
[신야-양양]
한동안 여기 신야 인근에서는 선제공격에 나서기보다는 아슬아슬한 힘의 균형을 지키는 편이 더 나을 듯싶다. 보수공사, 훈련, 병력 수송 등으로 전력을 강화하면서 상황을 지켜보자.
[장안]
장안에서 정란부대 출진.
비어있는 천수를 목표로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공성부대는 기동력이 떨어지니 조금 더 천수 인근으로 다가오도록 기다리자.
[가정망루(천수)]
가정망루 완성. 여기까지는 좋은데 장수진이 조금 부족하다.
혼란 사용자 유언을 불러들인다.
[수춘]
송현망루 및 팽성진 완성.
현재 여남의 병력이 충분하지 못하니 이 틈에 빠른 공세를 펼칠 필요가 있다. 교사 사용자 법정을 송현망루로 보내 다음 턴에 출진할 준비를 하자.
[심양항구(여강)]
강유는 잠시 단독으로 움직일 예정.
[건업]
위군과의 싸움에 집중하려면 동오를 하루빨리 평정해야 한다. 부릉항구를 공격하여 강 건너 거점을 잡아보자.
[수춘]
수송을 통해 최전선의 전력을 강화하고 전략 페이스를 마친다.
[건업]
근성의 손견군은 사투 끝에 건업을 탈환했고, 왕평의 정란부대는 오강항구를 접수하기 직전. 고립된 부릉항구는 강유부대가 다음 턴이나 다다음 턴에 쉽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천수 인근 농서 지역에서 재야장수 한덕 발견.
보통 위촉오 플레이를 할 땐 스탯도 고만고만하고 습득병법도 겨우 1개뿐인 잡장이라고 무시했던 장수인데, 조범 플레이를 하다 보니 이젠 이런 장수한테도 눈길이 간다.
참고로 한덕의 유일한 병법은 기병계 2단계 병법인 돌진이다. 79의 무력을 고려하면 기동부대의 부대장까진 아니어도 부장으로는 괜찮게 써먹을 여지가 있다.
쳇.
잉? 강하???
[허창]
의외다. 신야, 호양항구, 송현망루, 팽성진 이런 곳 놔두고 강하를 타겟으로 잡다니.
일단 관망. 공성부대가 강하까지 기어오려면 지금부터 세어도 30일은 넘게 걸릴 테니까.
[송현망루(여남)]
원래 계획대로 다시 움직이자. 충차부대 편성.
[여남]
지금부터 조범군은 여남으로 세력을 확장하러 움직인다.
[한중]
강군에게 추가 증정. 세력 간 우호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자.
[서평]
마등부대가 천수 북쪽에서 슬금슬금 남하하고 있다. 만총과 함께 천수를 공격하려는 듯하다. 기형진도 기동력이 높은 편은 아니니 천수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리자.
[양평관(한중)]
곽익은 양평관에 홀로 남아 전선으로 병력을 수송하는 반복작업을 맡고 있다.
[오강항구(수춘)]
오강항구 함락. 캬, 정란부대로 승리하는 게 얼마 만이냐. 아니, 아예 처음인가?
[강]
조공 타임. (2)
증정 성공. 강군과의 우호가 신뢰가 되었다.
이제 강군을 맘껏 부려먹을 수 있는 것이다.
오 이런.
비문건설 이벤트가 남쪽 멀리 교지의 창오 지역에서 떴다.
보통 이런 이벤트가 뜨는 건 좋은 일인데...
이적 분투 습득.
이적 무력 2 상승.
에휴, 문관한테 보병계 병법이랑 무력 버프를 주면 쓸 데가 없다.
교지 인근 창오 지역에서 재야장수 도황 발견.
올라운더 스탯! 좋구나!
후 그럼 그렇지. 잘 가라.
[산월]
얘네는 또 왜 이런대.
이런. 시상 본성 공격이 들어온다.
[시상]
시상의 전력은 모두 육구항구로 잠시 물려두자.
[진창성채(안정)]
이제 강군과 탄탄한 신뢰관계가 구축되었으니
본격적으로 호구잡기를 시전하자.
[가정망루(천수)]
작위 재조정 후
방통을 부대장으로 하여 충차부대 편성.
안정을 공격하러 간다.
참고로 황충을 부대장으로 세우지 않는 건 만총의 정란부대와 야전에 휘말리게 되는 일을 피하기 위함. 황충은 대담한 성격이니까.
가정망루는 철거. 적 부대가 뻔히 옆을 지나가고 있는데 빈 시설을 남길 이유가 없다.
아, 이런 문제가 있었네.
갈 곳을 잃은 수송부대는 천수로 발걸음을 돌리게 한다.
[진창성채(안정)]
진창성채에서도 천수로 병력 추가 지원.
[여남]
주환부대가 막 여남 공성전을 시작했다. 북쪽에서는 마초부대 등이 여남에 합류하러 오는 중. 아무래도 이번 공성전이 성공하려면 적시에 혼란이 발동되는 운이 좀 따라줘야 할 것 같다.
[강하]
강하에서도 이제 슬슬 수비 준비를 해야 한다.
오강항구를 점령한 왕평과 낙통을 불러들이고
[심양항구(여강)]
심양항구에서 원군 1만을 불러모은다.
부족하다. 1만 추가.
[회계]
한편, 손견군은 회계에서 정란부대를 출진시켰다.
목표는 현재 위군이 지배하는 부릉항구. 어? 거긴 우리 목표인데.
[여남]
반준의 혼란!
아... 너무 일찍 발동이 걸렸다. 좋지 않다.
그나마도 양부에게 간파당했다. 젠장. 이대로는 이번 공성전은 이길 가망이 없다. 퇴각을 고려하자.
[강]
주흔은 호구왕을 구슬려
맨입으로 서평 공격 약속을 받아냈다. 나이스.
강하 인근 안륙 지역에서 재야장수 소비 발견.
스탯은 뭔가 참 애매하다. 내정용으로 써야 하나? 전투용으로 써야 하나?
는 등용 실패. 고민 해결...
포로 목록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육도삼략 마스터를 살려둘 순 없다. 하후무(22/13/6/33) out.
서막(47/34/68/84) out.
원년멤버임에도 배신을 저지른 진응(65/70/46/30) out. 중범죄자에게 자비는 없다.
[강하]
위군이 강하 중심 스크린에 노출되는 영역까지 도달했다.
그렇다면 이제 싸우러 나가야지! 전진 수비를 맡을 기동부대 편성.
[부릉항구(건업)]
어느새 강유부대는 부릉항구를 점령하기 일보직전. 힘내라.
[여남]
주환부대는 아쉽지만 여기서 후퇴. 이대로 계속 공격을 감행했다간 마초한테 털린다.
[천수]
만총부대와 마등부대가 곧 있으면 다리를 건너온다.
보병부대와 기동부대를 편성하여 전진 수비를 위해 내보낸다.
[양양]
조범은 신야 지역보다는 수춘 지역의 전력 보강이 더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3만의 병력을 수춘으로 직접 수송한다.
[부릉항구(건업)]
정란부대가 당도하기 전에 강유부대는 깔끔하게 부릉항구 함락!
[천수]
어이쿠야. 장임부대가 교란에 의해 무진 상태에 빠졌다. 교사 사용자 하나 안 넣었다고 상황이 또 이상하게 돌아간다.
[안정]
그렇게 천수에서 치열하게 전투가 벌어지는 동안 방통부대는 조용히 안정을 무너뜨리고 있다. 어디 지원군 안 오나?
[장안]
아, 이미 많이 오고 있다.
[진창성채(안정)]
장임부대가 제정신을 차리지 못해서 구원병을 보내려고 했는데, 군사 방통은 좋은 전략이 아니라고 깐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찾을 수 밖에.
뇌동 돌진 습득.
기동부대 추가 편성. 이건 어떠냐.
공격 목표는 만총부대-마등부대 순으로.
이 참에 무관을 더 불러들이자. 천수로 맹획 부부 소환.
[송현망루(여남)]
충차부대는 무사히 망루로 돌아왔는데, 마초는 멈출 줄 모른다. 현재 마초의 병법은 돌격으로 설정되어 있으니, 어줍잖게 야전으로 맞서지 말고 농성에 주력하자.
[부릉항구(건업)]
조범군과 손견군은 아직 적대 관계여서인지, 호질부대가 퇴각하지 않고 계속 부릉항구를 공격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답은 리버설 뿐이지.
일단은 항구를 내주고,
충차를... 잉? 물로 튕겨나갔네?
어쨌든 강유의 혼란!
Encha
아와비아의투쟁
네일건
솔로잉전문
네일건
클린로브링어
네일건
그그드
전역해따
아와비아의투쟁
네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