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근현대 문학작품들 보다보면 오히려 일제때가 살기 좋았다고 한탄하는 백성들 모습이 은근히 나옴.. 반어적으로 표현한거라 생각했었는데 은근히 많이 나오니까 광복초기의 지배층에 의한 사회혼란이 좀 심했던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일제당시에 인구출생률과 영아생존률이 뚜렷하게 증가했는데 이걸봐서 아마 일제시대때는 사회적 계층이 낮은 사람들과 높은사람들의 차이가 확연히 줄어든 시대였다고 봄. 낮은사람은 1ㅡ3정도 올라오고 높은사람은 10ㅡ30 까내려오는 하향평준화의 시기가 아니었나 함. 게다가 강점 초ㅡ중기엔 유화책으로 기초사회 인프라구축(여기서 몇몇 병신들이 일본이 우리나라 도와준거 아니냐고 하는데 결과론적으론 그렇게 됐지만 일제강점 10년만 더했으면 조선판 뱅골학살 일어났음)에 힘을 쏟고 그러다보니 사회계층이 낮은 다수의 백성은 오히려 살기좋아졌다고 느낀게 아닐까.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이승만 개호로잡놈새끼가 일제보다 나앗다는 사실엔 동의하지 않음. 6.25때 국군위안부도 있었고 빨갱이로 몰아서 민간인 학살등 일제랑 동급의 쓰래기로봄. 정점은 '여러분 서울은 안전합니다' 개씨발명언제조기. 다까끼 박은 사회인프라 구축이란 점에서 일제보다 훨씬나았다고 봄. 일본은 수탈,병참용 인프라구축이었지만 다까끼는 어쨌든 목적자체가 국가발전 이었으니까. 존나 아이러니한게 현대 민주사의 개핵쓰래기 전두환이 의외로 경제사에서는 평가받는 것도 그럼. 때가 3저때인지라 기회를 잘잡기도 했거니와 지 못할거같으니 아예 전문가 앉혀놓으니 의외로 살기 괜찮았다는 사람도 많음. 물론 그때문에 정경유착이 심해졌다는 얘기도 있지만서도 이런거 보면 의외로 모든게 일장일단이 있음. 강점도 물론 8~9의 마이너스가 있었지만 1~2의 플러스도 있었다고 봄. 그렇기에 박정희는 그렇다해도 이승한 개씨발호로좆같은애미애비뒤진새끼가 일제보다 낫다는건 동의할 수 없다. 좆승만새끼는 일제랑 다를바 없는 개쑤래기임. 아 참고로 현대 한국사에서 순수하게 단점만 있던 시기는 박근혜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단하나도 성공한 정책도 이행한 공약도 없는 좆븅신최태민좆집허벌창년 ㅇㅇ

차라리 자국독재자가 낫지 식민지는 아니다

적응못한 ㅂㅅ을 위해 일본이 비자 연장이라도 해주겄냐? 너네 나라로 걍 꺼지라 하겠지! 뇌피셜 루저 새꺄 그냥 있는 놈들은 니가 친일ㅂㄷㅂㄷ 해도 알아서 적당히 잘먹고 잘살고 있다 니가 그냥 적응 못했다고 믿고 싶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