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중에 똥별 꼰대 아닌 사람 손에 꼽고, 저긴 똥별 꼰대를 손에 꼽는데 단순히 미국이라 빤다는 수준 오지구요~
한국에서 rt출신에 사령관하고 빈라덴 잡은 급 정도 되는 사람이 저런소리했으면 리스펙 하겠어, 안하겠어?

아 저 부사관이아니라 병사출신이구 후반기교육 12주 받은거에염 ㅋㅋㅋ

udt나 ssu병임? 병사가 어떻게 후반기 12주를 받지?

후반기교육은 꿀빠는거 아닌가 헬은 자대가서 고참만나고 시작되는거...몸힘든 훈련이 낫지 정신적으로 갈구는 자대가 더 빡샜음 갠적으로

해군 출신으로서 비슷한거 8주 받아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후반기 12주는 특전 잠수병이 맞구 정신적으로 자대가 더럽긴 하지만 12주 훈련을 못버텨서 퇴교하는 훈련생들이 많다는거 생각해보면 몸 힘든거 금방이라고 폄하할 건 아니라고 봄

왜 사람 하나를 병신 만들려고하지

쉿! 조용히 있어 성실한놈들이 많아야 우리같은놈들이 편해지는거야

저연설 20분인가 30분짜리인데 나 전부다 들어봤거든 그소리도한다 너희들은 어쨋든 실패하게 되어있고 인생이란건 그런식이다. 그러나 주저하지않고 계속 도전하래.

저영상에서 결과적으로 하고자하는말이 뭔지모르겠다 계속도전하라니 그게무슨 마법의논리야 인간의수명안에서 나이 신체적조건과 경제적인조건 감정기복등등에 인생에제한된것과 변수가얼마나많은데 공급이 무한적이지못한데 수요가 무한적인거잖아 제한적인공급안에서 내줄수있는 조언을내주던가 너무 이상적인 말만 늘어놓고 저안에서 현실적인 희망을얻긴힘들듯 아무리긍적ㅇ적으러봐도 다말도안되는소리라

로또산다고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안된다고 안사면 될일도 아니기 때문이지. 긍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아니면 그냥 노가다 뛰고 적당히 살다 뒤지던지 그건 개인의 선택이지 무슨 변수곤 지랄이고 따질일이아님 ;;

나는 저영상이 동기부여 희망부여 라는 취쥐와다르게 말도안되는개소리와 어줍잖은꼰대조언이 보는이로하여금 좋은영향을줄수없을것같다고말한건데 내가 뭐 도전하는사람들한테 개지랄떨엇니 왜나한테시비니 말귀를못알아먹거나 말의요지를 파악하기힘들면 멍청한거티내지말고 가만히라도있지 욕까지섞어가며 자신의수준을낮추려고발악하는거니? 평소에 주변 인간들이랑 싸움많이일어나지않니?너?

어휴 폭발해서 띄어쓰기도 안하는것봐 ㅋㅋㅋㅋㅋ 좆같은 열등감 벗어던지고 멋진 삶을 사시길 ㅋㅋㅋ

논점흐리네 알만하다...에에에에휴우우우 ㅠ

할말이없으면 가만히라도있짘ㅋㅋㅋㅋ 구질구질하고찌질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개웃교

남이 하는말의 요지는 파악 못하며, 지적 허영심에 찌들어서 자기와 다른가치관에대고 일침을가하려했으나 자신의 논리에 모순이있다는걸 인정못하고 그마저도 이건 남의 열등감이지 내가 틀린게 모자란게아니라며 끝까지 현실부정에 정신승리.

이거 반응 폭발적이라 재밌네 미국장성이 어줍잖은 꼰대라니 저영상이 결과적으로 하고싶은말이 뭔지 당연히 모르겠지 저것 말고도 저양반이 미해병대 선발교육받으면서 교육의 의미를 다른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졸업 축하연설인데 니들중에 성공하는사람은 몇없을껄? 성공하기 힘듬 나보다 더 노력해도 안됨ㅋㅋ 라는 개소리보단 어줍잖은 꼰대 조언이 훨 나을거같은데 뭔 개소리여ㅋㅋ 중2병이 살아있는게 기적인 암말기 환자같네 ㅋㅋㅋ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도 개소리냐? ㅋㅋ 아주 작은 태스크도 성취하면 나중엔 큰 성취가 되어있을거다라는게 딱 저 동영상만 봐도 알수있는 저말의 취지다 어휴 애들도아니고 말귀를 못알아 들어서야 ㅋㅋ 꿈을향해 달려가는게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그리고 나보다 어른들이 이룬 업적이 너무 쉬워보이지만 너는 그의 배에 달하는 노력을 한 것 같지만 좆도 아니여서 그런생각이 드는거 같은데 금수저 아닌이상 누구나 좆키부터 시작하니 자신감을 가져라 ㅋㅋ

자기의사필력도 제대로못하네 기본적으로 사람이 글을 6번 읽게만드는 재주가있구나?

저 영상에서 장교가 하고자하는말은 니가말한대로 뭐 천리길도한걸음부터 이런 뜻으로했지

나는 거기에대해서 그게 무조곤적으로 맞는것도아니고 똑같은 일을 노력을행했을때 라는 전제도 깔아줬고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성공하지못할수밖에없고 세상의이치기때문에 옳기만한 조언은 아닌거같다는 내생각을말한거고

너가거기서 저기나온게다가아니라 계속해서도전하면될거라고 개헛소리를짓걸이니깐

내가거기서 그건 인간의수명의한계에잇어서 너무 이상적인 논리라고 얘기해준거지?

근데거기서 넌 갑자기 내가 무슨 노력하는사람을 개븅신취급햇다는듯잌ㅋㅋ 말의 요지도 제대로파악못하고 개헛소리를나불거리기시작했지

그거에대해서 난지적한거고 거기서 멘탈이나가서 부들부들거리며 열등감이니뭐니 아무말대잔치를 시작했지

지금니가 막댓에단것도 내가무슨 노력한거에비해서 성과가안나와서 부들대면서장교한테 이가는거처럼말을한거같은데^^ 전적으로나는 위에서도말했지만 같은노력을했을때 다른결과가 나올수도있다는걸 연설과 다른내뜻을말한거고 거기에대해서 비난아닌 비판을한거고 요점도 이해못하고 이가는거처럼밖에안보인단다...애처롭구나 정말 상황을 하나하나 이렇게 정리해줘야만 대가리속에 이해를시켜줄수있다는게 너의수준이나 사고력이나 이해능력이나 언변능력이나 소오름이돋을정도로... 대학은 나왓니? 이래서 학력을 따지는구나.. 하나배워간다 또 너덕분에 구질구질해보인다 이제 더이상 냄새나서 피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