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맞기도 전에 위화감 조성했다고 달려감

요즘은 때리면 바로 형사처분이러던데

요새 제일 많이 나오는게 공포감 조성임 ㅋㅋㅋ
레알 신병들 마편 걷을때마다 꼭 한번은 나옴
근데 웃긴게 그걸 쓴 놈도 몇달 뒤에 공포감 조성 했다고
징계 받음

조금만 마음에안들어도 마편, 설문 더 미친놈은 아예 앞에서 대놓고 선임한테 지적질. 근데 찔릴까봐 선임은 아무말도 못함ㅇㅇ
갈구는것도 진짜 예전처럼 갈구는것도 아니고 잘못한걸 왜 그렇게하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건데 그것도 싫어함
짬부심 오지네ㅡㅡ 이런식임
선진병영 병영문화개선 다 좋은데 그래도 선임이 후임을 불편해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전역 4달남은 일개 짬찌 분대장이

그건 느구 부대가 병신인거 아니냐

얘기들어보면 의외로 많다;

난 그런 개폐급 후임새끼 소대장님한태 가서 허가받고 분대장 권한으로 호파기 존나 시킴 15분간격으로 파고 매꾸고 파고 매꾸고
그뒤로 개짓거리 안하더라

그냥 밑밥 까는거지...
애는 서약서를 썼음에도 그렇게 행동했다!
난 잘못없다
이렇게 개솔 할라고

그니까 이놈들 머가리 이해가안간다는거 ㅋㅋㅋㅋ 멀쩡한놈도 정신병자만들고 그러는데 ㅋㅋㅋ

대외비같은 비밀문서는 문서에 표기되어있음

ㅈ도 쓸모없는 일반문서

공문서도 아님

행보관 중대장 소대장 세명이 물에 누워서 띠리링 하고있음

최소 하이드라

ㄹㅇ 딱 이럼 근대 부사관들은 상병장 애들한테 애들 교육 안하냐 그런식으로 이야기하고 장교들은 애들 건들지 마라 이러니까 미침

그냥 상관 안 하는데... 뭐 처음인데 못하는 게 당연하고 하다 보면 잘하게 됨.

난 잠깐 겪어봤는데 솔까 부조리 있으나 없으나 그게 그거임
존나 갈구고 줘팸해도 고문관새끼 하나씩은 꼭 생겼고
굳이 갈구지 않고 신경 끄고 쌩까도 잘하는 놈 하나씩 생겼음
병사 간 위아래 없어진 건 좀 좆같았음. 그럴거면 병 이하 계급 없애고 병사간 다나까 쓰지 말라고 하던가

작년인가 지침으로 병 상호간/병 간부간 다나까 쓰지말라고 내려왔는데 어느 순간 흐지부지 됐네 ㅋ

늦게 군대간 친구 면회갔더니 사수라는 애랑 이제 막 전입온 애랑 위병 업무하는게 비슷비슷하던데..ㅋㅋ

ㅇㅈ 저거하나로 지휘관책임 절반은 날라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