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고 온'은 앤디 밋튼과 제시 홀랜드가 공동으로 연출과 편집을 맡은 호러 스릴러 영화다. 앤디 밋튼은 각본과 음악도 담당했다. 제35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은까마귀상 수상작.
세 살 때 아버지를 잃은 마일즈(클락 프리먼)는 온갖 것에 공포심을 느낀다. 그래서 일도 집에서 하고 자동차를 모는 대신 버스를 탄다. 하지만 자동차 사고를 당하는 기분 나쁜 꿈을 꾸는 일은 그도 어찌할 수 없다.
반복되는 악몽 때문에 죽음에 대해 공포를 느낀 마일즈는 급기야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사람에게 3만 달러를 주겠다는 광고를 낸다. 그 증거란 천사일 수도, 악마일 수도, 혹은 귀신일 수도 있다.
아들이 낸 광고를 본 어머니 샬롯(아네트 오툴)은 그를 곁에서 돕기로 하고 응답을 보내온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이는 세 후보를 뽑는다.
과학자, 영매, 기업인으로 이루어진 그들은 그러나 마일즈가 원하는 것을 주지 못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우연히 만난 어느 공항 작업자가 그를 돌이킬 수 없는 세계로 안내한다.
ㅡㅡㅡㅡㅡㅡㅡ
영화가 이야기하는 건 결국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다음 이런 곳 평점이 낮은거 같은데
내 생각엔 개독들 테러 느낌이 좀 강한거 같고
내 기준으로 7점에서 7.5점정도 되는 거 같음 10점만점에
은근 반전적인 요소가 많다
반전에 반전에 또 반전이고
떡밥회수도 굉장히 잘하는 편
세 살 때 아버지를 잃은 마일즈(클락 프리먼)는 온갖 것에 공포심을 느낀다. 그래서 일도 집에서 하고 자동차를 모는 대신 버스를 탄다. 하지만 자동차 사고를 당하는 기분 나쁜 꿈을 꾸는 일은 그도 어찌할 수 없다.
반복되는 악몽 때문에 죽음에 대해 공포를 느낀 마일즈는 급기야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사람에게 3만 달러를 주겠다는 광고를 낸다. 그 증거란 천사일 수도, 악마일 수도, 혹은 귀신일 수도 있다.
아들이 낸 광고를 본 어머니 샬롯(아네트 오툴)은 그를 곁에서 돕기로 하고 응답을 보내온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이는 세 후보를 뽑는다.
과학자, 영매, 기업인으로 이루어진 그들은 그러나 마일즈가 원하는 것을 주지 못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우연히 만난 어느 공항 작업자가 그를 돌이킬 수 없는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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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이야기하는 건 결국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다음 이런 곳 평점이 낮은거 같은데
내 생각엔 개독들 테러 느낌이 좀 강한거 같고
내 기준으로 7점에서 7.5점정도 되는 거 같음 10점만점에
은근 반전적인 요소가 많다
반전에 반전에 또 반전이고
떡밥회수도 굉장히 잘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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