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벨라루스 연합훈련"자파드(서쪽) 2017" .

나토(NATO)를 비롯한 유럽국가들은 
"자파드(서쪽) 2017" 훈련을 빙자한 러시아의 유럽 침공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스러움이 있었다.

(크림반도 침공시에 훈련을 명목으로 병력을 집결시킨뒤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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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파드 2017 훈련지역 -


"우리는 완전히 침착할 수 없다. 
리투아니아 영토 옆에 대규모 외국 군대가 있는 상황"

- 라이문더스 카를로블리스 리투아니아 국방부 장관 -


나토(NATO)는 "자파드 2017"에 대응해 병력을 증강시키고 경계-감시를 확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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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공군 장거리 전략 폭겨기 Tu-22M3 - 




"자파드 2017" 훈련 일정의 마지막날인 20일.


러시아 공군 장거리 전략 폭격기 Tu-22M 2기가 발트해 상공에 진입.


또 다른 Tu-22M 2기가 노르웨이해 상공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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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공군 F-15 전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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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공군 F-16 전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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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공군 F-18 전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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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공군 JAS 39 그리펜 전투기 -


미국의 F-15, 벨기에의 F-16, 핀란드의 F-18, 스웨덴의 JAS 39.

도합 4개국의 전투기가 발트해 상공으로 긴급출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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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 노르웨이해-


4개국의 전투기들은 발트해 상공을 비행하는 Tu-22M 2기를 따라가며 

70분동안 근접거리에서 경계비행을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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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공군 F-16 전투기 -



노르웨이해 상공을 비행하던 Tu-22M 2기는 긴급출격한 미 공군 F-16 전투기가 

일부 구간에서만 27분간 경계비행을 했다.



안그래도 우려스러워 했던 "자파드 2017"의 마지막날.


러시아 장거리 전략 폭격기의 등장은 한순간이나마

동부유럽의 긴장감을 최대로 고조시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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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간 러시아 선거 개입과 군사적 모험주의에 대한 쓰라린 경험으로 인해 

서방 관리들은 크렘린궁의 (군사훈련) 동기와 선의 선포에 깊은 불신을 가지고 있다"


- 뉴욕타임스(NY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