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이랑 600일 기념으로 오랜만에 영화관 갔는디 밤에 봐서 그런가 개봉날인데도 사람이 너무 없더라고...;; 우리 포함해서 총 6커플 정도가 관란객 끝!ㅋㅋㅋ
더군다나 F줄에는 우리밖에 없더라 ㅋㅋㅋㅋㅋ 한적~해서 좋았음 ㅋㅋㅋㅋ
톰크루즈 형님이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면서 멋진 연기를 준비하셨다 해서 기대하며 봤다. 재밌었음!!!
여친님은 마지막 부분에 너무 숨막히게 긴장되서 영화 끝나니깐 몸에 힘이 다 풀린다 하시더라 ㅋㅋㅋㅋ 이 영화가 액션이 많은 영화는 아니지만 스토리를 타고 흐르면서 생기는 긴장감 하나만으로 쫄깃 쫄깃 해지더라 그리고 역시나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연기력 정말 멋있었음 감정이 생생히 전해지더라!!!
한 남자의 아주 영화같은 삶 바보같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지만 씁쓸해 지기도 하는 한 편 이었어.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더욱 재밌었고!!!
별 내용없이 길었네 600일 축하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