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모르겠어


서로 접점 없는 사람들이 납치당해서 의자에 묶인 채 원 모양으로 둘러 앉아서 영화가 진행되는데


서로 투표를 해서 한 명씩 죽여야 해 묶인 사람들 뒤로는 진행자 같은 사람들이 총을 들고 있고


누굴 죽일지 결정하기 전에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 중에 나쁜 놈이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돼


마피아 게임처럼. 그렇게 대화로 잔잔하게 진행되는 것 같지만 안에선 점점 긴장감이 차오르는 그런 영화였는데


중간에 좀 보다가 다 못 보고 꺼서 아직까지 생각나는 영화가 됐어


그 당시에 방영된 거면 그보다 몇 년 전에 개봉했던 영화 같아


아는 사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