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압]서양이 중국을 바를수있었던 이유

뉴비라 글을 처음써봐...


그냥 내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쓸생각이라 가독성은 떨어지지만 재밋게 봐줘



 

옛날에 유럽은 킹갓제네럴엠페럴제국이였던 로마제국이있엇어

image.jpg

 

거의 한나라랑 다이다이 깰정도의 국력을 자랑했지

280px-China_Han_Dynasty_1.jpg


하지만 그영광이 끝나고 게르만형들이 유럽을 다스리는 때가왔어

 

40.jpg


이렇게 엄청나게 분열됫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기서 서양과 동양의 역사가 바뀌었다고 생각해

 

물론 이때는 엄청 약했어 ...

 

하지만 그컷던 제국이 분열하고 각자 고유의 특성을갖고 평생동안 통일이안되고 경쟁을 하였어

 

난이게 참 서양과 동양의 역사를 가르는 가장 큰축이라고 생각해

 

다운로드.jpg

 

하지만 동양은 달랐다고 생각해

 

중국이 무조건 킹왕짱짱해서 중국에선 모든게 나고 모든게 생산되

 

편안함에 찌든 동양은  점점 도태되어갔지

 

유럽 medieval_trade_fairs.jpg

 

하지만 유럽은달랐어 예전의 영광을 이르키자는 르네상스 부터시작해

 

무역이 엄청나게 발달했지

 

무역이 발달한이유는 하나더 있다고생각하는데

 

솔직히 저기 독일땅 프랑스일부땅 북유럽땅 영국 쪽은 솔직히 뭘 생산할땅이안되

 

사실 거의 유목 하는애들이라 비단 이런거보면 환장을하는거지

 

나중에 감자 옥수수 이런게 들어와서야 좀 먹고살만해진 거지 저쪽땅은 중국에 비해 너무나도 열악해

 

중국은 모든 나고 풍족하니까 무역과 경쟁을 하지않아

 

하지만 유럽은 고단하고 힘드니까 경쟁을 하기 시작해 (이것이 서구 자본주의의 출발이라생각해)

 

하지만 아직 동양을 능가하기엔 힘들었어 워낙 땅이비옥하고 모든게 나니까

 

그시절 물량으론 이길수 없었을꺼야

 

하지만 역사를 뒤바꿀 큰일이 일어나버려

 

 

다운로드 (1).jpg

 

동서무역의 중심인 동로마 (콘스탄티노플) 이 함락당해버려

 

이이후로 후추 비단 같은 동양의 중요한 물건들을 못들여오게되어 버리지

 

하지만 상인들은 포기하지않아!

 

경쟁주의 자본주의의 위력이라 할수있지

 

결국 사고를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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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을 발견해

 

여기서 부터 물량으로 부터도 동양과 비등비등 해져버려

 

그리고 더중요한건 식민지 쟁탈하는 과정 (즉 경쟁의 역사) 속에서 기술력이 대단히 진보하게 되지 (훗날 산업혁명이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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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중국은 ...

 

사대주의 받으면서 깔깔 거리고 나중에 북방 활든 유목민족들한테 털려서 나라가바뀌고...

 

결국 마지막으로

 

기술력과 물량이 축척된 유럽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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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박살이 나게되지

 

 

머 내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써봤는데

 

내생각은 머냐면 언제나 발전은 나태함보단 경쟁속에있고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발전하자는거야

 

그래야지 자본주의란 경쟁사회를 살아갈수있으니까..

 

이세계는 끝없는 경쟁속에서 무한하게 발전하고있으니까...

 

거기에 도태되지않을려면 항상 발전해야되 우리도 말이야...

 

처음글을써봤는데 잘쓴진모르겠어

 

가독성이 떨어지고 내용도 별로 좋은것같진않지만 머 이제 시작이니까

 

다음엔 더재밋는글 생각해올께




 

 






 


 

89개의 댓글

2017.09.07
@있는닉네임아없자나
ㅋㅋㅋ
0
2017.09.06
보고 문득 생각난건데, 이성계가 회군 안하고 진격했으면 명나라 먹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0
2017.09.06
@로히림
아니 체급차이가 얼마나 큰데
조선보다 군사력이 우위에 있었던 만주족도 명나라가 멸망하는 그 순간까지 자력으로 산해관을 뚫지 못했는데 조선이 뭔 수로 명을 먹냐
0
2017.09.06
@로히림
당시 주원장의 명나라를 이길 수 있는 국가는 없었음 그래도 고려 역시 힘깡패라 명나라가 무시할 수 있는 국가는 아니였음
0
2017.09.08
@로히림
이기긴 이긴다 쳐도 의미가 없음

먹은 후 바로 각지에서 봉기해서 5호16국 5대10국 춘추전국 후속작 가는거야
1
2017.09.06
노력은 했다고 생각하는데 붐업폭탄을 맞은건 내용이 깃털처럼 가볍고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 너무 뭉뚱그리기가 심해서 그런 거 같다.
담번에 쓸때는 논문 수백개짜리 내용을 수십줄로 짜그러뜨려 쓰지 말고 구체적으로 테마를 정해서 좀 영양가 있게 적어봐.
개드립에도 역덕게이들 은근 많다.
1
2017.09.06
@드림라이너
넵 다음에는 좀더 좋은글 들고 오겠습니다
0
2017.09.06
@킹개드립
아니, 여기 들고오지마
0
2017.09.06
@dasbootz
ㅜㅜ
0
2017.09.06
할말은 존나 많은데 출근길이 바빠서 그냥 붐업준다..
너무 어이없는 글이다.. 경쟁? 주변요소 제외하고 그걸로 퉁치냐? 허.. 세계지도 펴놓고 10분 동안 장고해도 그 정도 이야기는 할수 있겠다. 역겔가서 올려봐라
0
G1
2017.09.06
똥찌꺼기 새끼들이 역사학자 빙의했네ㅋㅋㅋ 존나 엄진근 빨면서 풀발기 하는거 보니까 웃긴다
난 잼게 읽음 추천.
0
2017.09.06
@G1
감사합니당
0
2017.09.06
반박은 하도 붐업 폭탄 맞을 글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보고 가려다 응원하고 감 화이팅
0
2017.09.06
@리오베이비
감사합니당
0
2017.09.06
이미일어난일을가지고 끼워맞추기 식으로 해석해놓은글
같음 동북아시아도 전쟁이나 도태가 없는역사가 아니었는데 이런 작은이유가 아니라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거라봄.
0
2017.09.06
흠.... 인터레스팅
0
2017.09.06
산업혁명 이전까지의 경제, 군사(인구동원력을 포함한)력은 늘 아시아가 우위였음. 산업혁명은 아무리 빨라야 18세기
0
2017.09.06
의견존중함 다만 내생각하곤 많은 차이가있음

첫째로 중국? 중국도 수많은 분열의 시대가 있었음 5호16국시대부터 이민족 왕조가 세워지고 다수의 나라에 둘러쌓여 언제나 긴장을 놓칠수없었지 긴장 놓는순간 왕조가 바뀌거든

즉 니말대로 중국 짱짱맨 하면서 오냐오냐 커온 아시아가 아니라 이거야 그리고 사회체제를 예기안할수없네... 어휴 같은 봉건사회여도 기사도 문화및 계약관계로 성립발달해온 유렵문화와 혈연 관계 더 나아가 제도 체제 숫자 언어 풍습 그런 다양한 바탕을 무시한 니말은 개인적으로 말이되지 않는다고 본다

여튼 쓰느랴 수고했다
0
2017.09.07
@카케구루이
제생각을 말하자면

물론 중국은 분열된시기도있었지만

중국대륙에선 목표가 정해져있었슴

중국통일하면 나태해졌죠,,

대표적으로 만리장성정도를 예로 들수있는데

맞음 많은 이유가 있는게 맞지만 이런이유도 그이유중 하나가 될수있다고 생각해서 써본거임

미흡한글이라 죄송함
0
2017.09.08
@킹개드립
전혀 아님
중국이 대륙통일을 했다고 해서 나태하다?

중국은 통일을 했다고 해서 나태해질수가 없는 구조였음
통일하고 나면 오히려 남만 북적 서융 사방에서 바바리안들이 나대는 어떻게 나태해질수가 있겠어?

통일된 중국이라 하더라도 항상 외적의 침입을 받아왔고
경쟁은 중국내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했으며

그당시 유럽의 분열을 경쟁이라고 부를꺼면 삼한 시대도 경쟁이고 일본막부도 경쟁이지

미국이 왜 강대국이고 유럽이 왜 하나로 합칠려고 하는데 너의 주장대로라면 각자도생이 가장 효율적인 수단인데?

국가의 덩치가 크고 국력이 강할수록 추진할수 있는 크기가 넘사벽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어떻게 그것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덩치가 클수록 발전하기 유리하지

중국이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에 G2가 됐는데
0
2017.09.08
@킹개드립
오히려 유럽이 나태하려면 더 나태해질수 있는구조

귀족, 왕 핏줄로 모든게 이루어지던 후진적인 구조가 유럽임
정치적으로도 동양보다 못났었기 때문에 오히려
프랑스에서 혁명이가능했고(그리고 그만큼 지배층이 무능했고)

스페인 포르투칼만 하더라도 신대륙에서 그렇게 많은 부를 축척했는데
오히려 국가는 빛때문에 파산을 하는 우수운 꼴이
다른나라 였다고 안타났을까?
정치에 종교까지 개입가능한(교황) 신정일치 사회가 유럽사회였어

유럽이 동양을 역전한건 산업혁명 이후이고
산업혁명은 영국이 유럽내에서 왕따같은 독자노선을 걷는 별종이였기 때문에 가능했고

거기다가 야만적이였기 때문에 식민지운영이 가능했던것임


유럽이 중국을 넘을수 있었던건 산업혁명, 야만적이였다 이두가지
0
스압도아니고 잼께봣씀다
0
2017.09.07
바다의 제국이라는 kbs 다큐잇거든 그거 봐봐 이거 보면 더 잘 이해됨

내가 교양으로 동서양문명사 들엇는데 거기서 보여주더라고
0
2017.09.07
비약이 좀 많은것 같지만 재미있는 관점이야 ㅊㅊ 잘봤다
0
2017.09.08
세계사 다시 배우고 와라.
이런 글을 싸기 전에 다시 네 생각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가다듬는 과정을 거치면 이런 꼴이 날 확률이 적을 것 같다.
귀염둥이네
0
2017.09.08
오히려 서양의 대항해시대, 즉 대탐험시대가 오기 직전까지만해도 서양에선 엄두도 못 낼 만큼 거대한 상선들이 중국에서 국가적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세계 각지 무역항엔 중국인을이 터를 잡고 생활도 하고 있었음.

네 글에 나온 것처럼 서양이 무슨 15, 16세기부터 중국을 따라잡은 게 아님.
그리고 자본과 그로 인한 경제 및 발전은 산업혁명 이후에나 가속화되고 유의미했으므로 18세기 산업혁명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을 해야지 무슨 몇 세기나 전부터 어쩌고 저쩌고 했다..! 이렇게 쓰면 읽는 입장에선 어이가 존나게 털림.
0
2017.09.08
중국도 끊임없이 외적들과 싸우고 있었고, 그로 인한 과학의 발전도 많았음.
서양과 동양의 발전속도를 차이나게 만든 건 18세기 산업혁명이고, 산업혁명이 발생하게 된 건 운이 99%지만,
다만 네 생각이 아예 무시할 만한 건 아닌 것이, 그 나머지 1%라도 타국과의 경쟁 및 부족한 물자와 풍부하지 못한 자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 할 수도 있지.
0
2017.09.08
뇌피셜이긴 한데 어쨌든 역사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구나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으니

세계사든 아시아사든 더 즐겁게 많이 배워보렴 생각이 바뀔지도 몰라

그리고 동양의 패배는 걍 타이밍이야

중국 왕조 역사상 최강 커리어 로우를 탈때 쳐들어왔으니...
0
2017.09.08
지금 애들이 반응 안 좋게 댓글 다는 건 너가 말하는 게 거의 서양애들 입장에서 서술한 백년전 역사관이라 그럼
지금 이런 가설은 다 사장됐어
덧붙이자면 중국은 통일왕조때 나태한 적 별로 없음
동아시아 역사는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의 투쟁이라 보면 됨
뭐 발전하면 유목민족이 다 쓸어버리고 재시작하고 이게 반복된 거지, 통일왕조가 방심해서 그런 것도 아닌게 유목민족은 지금 게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한 군대야
기록보면 중국 기마군 100명과 유목민족 3명이 싸워서 유목민족이 박살낸 적도 있음
유럽은 왕이 실정하면 기껏해야 왕이 바뀌거나 심하면 왕가의 혈통이 바뀌는 순으로 끝났지만 중국은 문명의 멸망이었어
0
2017.09.08
잘읽었어 개드리퍼친구들 나빠서그런말하는거 아니고 다음에 더 잘써서 오라는 의미로 추천줄겡~
0
2017.09.08
내가 볼땐 중국문명과 서양문명이 갈린 이유는 그냥 처음부터 사고방식 자체가 달랐기때문이다. 그 중간의 어떤 사건이나 방식들이 다소 영향을 끼칠지언정 결정적이지는 않음. 그 최초의 사고방식이 갈린 이유를 설명하는것이 보다 진실이 가까운 접근이지 않을까 한다.
가령 서양은 지중해를 중심으로 무역통상이 활발했고 그런 진취성이 처음부터 문명의 기반에 딱 잡혀있는것일 수도 있다. (가능성이 있다는거지 이것도 하나의 주장일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서양은 지브롤터부터 페르시아까지 전부 아우르는것이다)
0
2017.09.09
모르지 또 몇백년후에는 동양이 세계패권을 잡게될지도.. 그럼 또 동양은 그들이 우월한 부분만 내새워 짜집는 일종의 편집을 거쳐서 적당히 타당해보이는 자료를 내세울거고

서양에 한 소년은 그자료를 보고 역시 갓동양! 이유가 있었어! 하며 게시판에 글을 싸게 될거야

지금의 너처럼..
0
2017.09.09
도전과 응전. 토인비가 말한 문명발전의 조건이지.

그런데 동양이 서양에 비해 그런 도전적 요소가 부족했냐면 꼭 그렇진 않음. 중국은 겉으로보면 거대하고 안정적이어서 주변에 적이될 세력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적 외부적으로 수많은 문제가 항상 존재했지. 실제로 백년이 멀다하고 왕조가 바뀔때가 많았고 그 전환기에는 수많은 소국이 난립하기도 했어. 경쟁의 요소가 그렇게 부족하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음.

그렇다면 동양-서양의 차이는 어디서 기인했는가? 사실 이 주제는 100년도 전부터 논의되어왔던 주제고, 수많은 학자들의 다양한 가설이 있어왔음. 그중에 내가 추천하고싶은건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책이야. 100년도 더 된 책이고, 유럽인의 시각으로 쓰여져서 당대 존재하던 중국에 대한 편견이 담겨있긴 하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데에는 이유가 있지.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자본의 축적이 이루어졌고 결국 이게 산업혁명으로 폭발하면서 동-서양의 격차가 발생했다는 베버의 통찰은 네가 흥미롭게 읽고 생각해볼 수 있을거라 생각함.
0
2017.09.09
@루돌프사슴코
그건 읽어봣엉 참신했어 개신교적 윤리가 자본주의를 확 립 시켰단내용이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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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안녕게이야. 열심히 쓴글 잘봤어. 근데... 게이가 쓴 콘스탄티노플과 동서무역의~~ 이건 잘못된내용이야... 과거에 교육을받은 사람들은 대부분그렇게 알고있지만 역사쪽에선 이젠 그 사건때문이라고 생각하지않거든... 여러가지자료에서 그 전 시대와 별 다를 것이 없다고 판단을내렸거든. 최근 경향은 지중해 무역 상권에서의 영향력이 적은국가들이 다른시장을개척하기위한 행동으로 귀결되고있는상황이얌
0
2017.09.10
@sechyboy
아 위에서 쓴 댓글어 달려고했는데... 보니까 안썼네...역사전공자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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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sechyboy
오스만이 동양 무역로를 모두 장악해서 다른 동양무역로 확보 도중 희망봉 아메리카를 발견한게 아닌가요 ??
0
2017.09.10
@킹개드립
기존 설은 그런데... 무역량이나 그런거 자료같은거 다 까보니까. 점령당한 이후에도 물자는 그대로 들어왔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미친듯이 올라서 다른 루트를 찾아야했거나 그런게 아니었다고 하더라고
0
2017.09.10
@sechyboy
그런대 아무래도 무역로를 오스만이 다먹어버렸는데 어떻게 그렇게 됬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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