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르는 리스트

그 시대 눈물 짜는, 장르 개척의, 교훈 주는 고전 명작

(클락 워크 오렌지는 재밌게 봤음. 공부 목적으로 인생이 아름다워도 봤음,

아 대부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 고전 중에서도 알프레드 히치콕의 사이코와 현기증은 보고싶어서 보류중.)

로맨스 영화

(로맨스라 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안녕 헤이즐은 괜찮게 봤음.)

공포 영화

(이번에 겟아웃이나 곡성, 1408을 제외하면 재밌게 본거 꼽기 힘듬...)

좀비 영화

(28주후나 월드워z는 볼 예정)

한 스토리로 3편 이상 제작된 영화

(분노의 질주, 트랜스포머)

원작이나 전작을 봐야 이해가 가는 영화들

(예 셜록)

액션 뿐인 영화

(제이슨 스테이섬 출연 2011년작 블리츠나 2015년작 와일드 카드 너무 재미없었음.

너무 재미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명량이나 닥터스트레인지도 별로였음.)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영화

(2005년작 리볼버 ,2012년작  루퍼 처럼 보고나서 한 번에 이해 하기 힘든 영화)

다큐같은 영화

(히틀러 나오는 몰락같은건 연기때매 볼만했는데 

보이후드 씨발)

유독 재밌게 본거 

아메리칸 스나이퍼

드라마 bob > 더 퍼시픽

폰부스

신세계 - 디파티드 - 무간도2

레옹

행오버

인터스텔라

메멘토

인셉션

배트맨 리부트 시리즈

콘스탄틴

곡성

살인의 추억

다빈치코드 시리즈

매트릭스 시리즈

반지의제왕 감독판 2~3

해리포터 불의잔, 아즈카반 제외한 나머지

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

바스터즈 나쁜녀석들

거르는 리스트에 포함되는데 

이거 그렇게 지루하지 않은데 보는게 어떻니? 하는 영화나 

평론가 평점이 나쁜데 막보기에 나쁘지 않은 영화들 좀 추천좀 해줘

참고로 거르는 리스트에 괄호친 영화들은 거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