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목표도 미래도 진로도 다 모르겠다 그냥 남들처럼 살아왔는데 누구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나는 그냥 가만히 서서 보는거 같아
'너가 하고 싶은걸, 좋아하는걸 해' 라고들 말하는데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좋아하는지 나 자신조차도 모르는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그냥 막막해.. 인생이
내 인생이라는게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이고 그러는건데 난 뭘 결정하고 뭘 햐여하는지 모르겠다 난 그냥 인간 쓰레기 인거 같다
'너가 하고 싶은걸, 좋아하는걸 해' 라고들 말하는데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좋아하는지 나 자신조차도 모르는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그냥 막막해.. 인생이
내 인생이라는게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이고 그러는건데 난 뭘 결정하고 뭘 햐여하는지 모르겠다 난 그냥 인간 쓰레기 인거 같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4525 | 가게에 세무조사 들어왓대 2 | 87f79a61 | 24 분 전 | 52 |
| 404524 | 무동력 트레드밀 해본사람 | 0abeff7e | 28 분 전 | 25 |
| 404523 | 자살할까 3 | 453796b0 | 38 분 전 | 64 |
| 404522 | 자취방에 같이 살자는데 어쩌냐 9 | ae12c093 | 41 분 전 | 106 |
| 404521 | 상대가 공감이라는걸 아예 모르는데 5 | 7fc99067 | 2 시간 전 | 158 |
| 404520 | 멸치탈출 할래는데 화장실을 넘 많이 간다 4 | 3519cc7e | 2 시간 전 | 122 |
| 404519 | 필리핀 어학연수 갔다온사람있음?? 5 | bdcd5d0b | 3 시간 전 | 113 |
| 404518 | 너네 현여친한테 숨길만한 13 | e4986839 | 3 시간 전 | 414 |
| 404517 | 어머니가 자기 파킨슨병 같다고 침울해 하심 5 | 534ca9c4 | 3 시간 전 | 173 |
| 404516 | 키배뜨면서 시간보내는 애들있냐 ㅋㅋㅋ 5 | 7b5ebd8b | 3 시간 전 | 84 |
| 404515 | 바람핀 애인이랑 반년째 만나고 있다 26 | ff323dc1 | 3 시간 전 | 430 |
| 404514 | 한국은 우울증 올수밖에없는듯 4 | 8584d088 | 4 시간 전 | 222 |
| 404513 | 이성관계 조언좀 6 | 599bd9ef | 4 시간 전 | 155 |
| 404512 | 부서가 해체되었다 2 | 8d07e3e1 | 4 시간 전 | 119 |
| 404511 | 아직도 눈 못 낮추는게 고민임 4 | beebcf04 | 4 시간 전 | 131 |
| 404510 | 당분간 커뮤 끊어야겠다 ㅋㅋ 4 | c53b9c40 | 4 시간 전 | 185 |
| 404509 | 직장에서 사오정 되는데 5 | 6d38dd00 | 4 시간 전 | 176 |
| 404508 | 소개팅 나갔다가 자존감 바닥친게 고민 27 | 80aeea48 | 5 시간 전 | 518 |
| 404507 | 직업이 안맞는데 어떻게 해야되냐 20 | b6a39939 | 5 시간 전 | 212 |
| 404506 | 페이커 머리스타일 머가 제일 잘어울림? 4 | 4f913995 | 5 시간 전 | 127 |
eb62a627
여행이라던가 일이라던가 이것저것 여러 경험에서 너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0d061586
부자인사람들도 나중에 집망하거나 자식팔거나 그래서 거지되는사람들 ㅈㄴ게 많음.
강남이나 뉴욕이나 유럽, 중동에서 살다가 서울와서 살다가 그냥 시골가는사람들 많음
05b148d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