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의 첫사랑 이야기인데
좀 졸림.
소년의 시각과 소녀의 시각을 각각 보여주는데
이미 그런 류의 영화들은 많이봐와서 식상함 ..
.
10년전쯤 봤으면 조금 느낌이 달랐을 지도 모르겠으나
많이 식상했고 졸렸다.
이렇다할 특별한 사건도 없고, 그냥 물 흐르듯 흘러가는 소년소녀의 일상을 얘기하는 영환데
비슷한 정서의 영화중에 생각나는게 보이후드 라고 있음.
그런 비슷한 느낌인데
보이후드와 시나리오부터 시작해서 배우들 연기까지 비교가 안댐.
보이후드 나 별 4개반줬음.
플립은 2개 겨우줌 ㄹㅇ
자고싶을때 보셈.
그냥 남자주인공 좀 생겼네 이게땡임. (역할 상 잘생길 수 밖에 없는 역할이긴 함.)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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