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이과 없애고 하나로 통합
2. 적극적인 대학교 통폐합을 통해서 대학 진학률 40%대로 낮추기
3. 국어 대신 철학 및 논리학, 영어는 절대 평가(혹은 토익처럼 따로 공인시험으로 넘기기), 수학은 현 문과와 이과 사이 정도로 조정
4. 사회 과목에서 철학이나 논리학 부분을 없애고, 사회에서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키우기 위해 민법, 세법, 기본적인 금융지식 부분을 확대
5. 과학은 모름 (내가 이과충이라 별 문제가 없었다...)
5. 없어진 대학교 정원은 평생 교육 또는 직업교육을 위한 학교(2년) 정원으로 돌리고, 산학 연계를 직업교육학교에 정착시키도록 노력함.
6. 그리고 이 과정이 스무스하도록 최저임금 향상, 임금 체불이나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은 사업장은 철퇴를 먹임. 직군별 임금 차이를 조정하도록 노력.
방에서 코파면서 썼는데 어떠냐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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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편의점알바
사회 중에 민법 세법 기본 금융 지식등등은 시민 교육으로 저학년때부터 기초 다지는거 추천. 나중에 분화해서 가르치면 됨.
그리고 6번이 선행되어야함 ㅋㅋㅋㅋㅋㅋ
잉여스러운
집앞편의점알바
일단 다 같이 책펴고(교과서 말고 ㄹㅇ 문학책) 읽어봄.
그때 수업에 쓴 책은 [더블린 사람들]이었음.
그리고 수업 끝난뒤에 느낀 점 나눔. 그게 끝이었음.
물론 평가는 일정하게 따로 하겠지. 근데 수업은 그렇게 하더라.
paradox
잉여스러운
극초음속벤젠
불꽃반응 색깔따위 사회나오면 다 잊어버리지만 최소한 사이비나 미신에 빠지진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