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일해봐서아는데

체리뿐만아니라 박스에 담긴 오랜지 같은것들도... 큰것만 공라간다고 막 옴기고 이지랄함.... 갯수 맞춰서 들어오는건데;;;;

체리 청포도 같이 곽에든것들 ... 어떨뗀 한번보면 존나심함....

어차피 맘에안들면 환불 100퍼라 회원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가는데 상품가치가 딱봐도 많이 떨어지는건 데모돌리거나 농산직원들이 그런에들 모아서(손을 많이타서 짓무르고 한것들) 합치고 버리고 하니 걱정은하지마럼

+ 아 그리고 상황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가끔 보면 cds라고 아줌마들이 시식하는거말고 직원들이(명찰달고 있고 델리나 선업 서같은곳은 흰색 위생복입고 모자또는 헤어망 쓰고있는사람들있거나 한사람들) 이 하는 시식같은건 그냥 존나 달려들어서 존나 많이 먹어주면 오히려 감사합니다임.
말이좋아서 시식으로 구매를 도모한다지... 사실은 유통기한이나 선도저하 판매시간 만료1시간전 이런거 모아서 버릴빠엔 회원들 먹이는거기때문... 가끔 보면 존나빠쁜데 시식까지해애하는경우 보면 베이커리 머핀컵에 초밥 2개씩 막 먹으라고 주거나 과일같은건 강존나쌓아두고...(나눠줄시간도 없다!ㅋㅋㅋ) 알아서 퍼먹어라~하고 뿌리는경우가 많음...

걍 존나 먹어서 빨리 치우고 들어가서 작업 마져하게 해주는게 오히려 다 도움됨

저렇게 빼먹은 년놈들중 조상에 100% 중국인 있다.

Ass(애새끼즈)

왜 유통기한 임박이나 훼손상품 할인 스티커 붙은 코너 있잖냐
그거 보면 수시로 툭하면 있는 것들이 포장되어있는 제품에 내용물 뭐 조금 비는거
이런거 대부분 아주매미들이 한 짓임

안쪽팔린가?

꿀팁 ㅇㄷ

ㅋㅋㅋㅋㅋ 도때기 시장ㅋㅋㅋㅋ

저런식으로 장사해도 쟤들은 남음 소비자들을 왕처럼 떠받드는 척하면서 동시에 우민화 시키는 정책지린다지려 물론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고

실제로 대형마트에서 박스가 뜯어진 채로 내용물이 비어있는 과자나 냉동고에 아이스크림 껍데기만 있는 거 보고 소름끼친적 있음.

미개한 개돼지들

진짜 쇼킹코리아네 ㅋㅋㅋㅋㅋㅋ

체리거지 문단 보고 빡쳐서 걍 내림 어딜가나 똑같네 시파

조선인이 ‘조선’ 하겠다는데 무엇이 잘못이죠?

계산전 먹고 튀는건 거지가 아니라 도둑 아니냐

존나 창의적이네 씹거지들

진짜 살거면 욕이라도 안쳐먹지 시식해놓고 아까워서 안사는게 씌바 말이냐 방구냐

진짜 체리거지같은것들이 있을까????있으니까 썻겠지만....후우 절레절레

미친새끼들이네 내 연회비 저기다 쓰냐

양파거지 욕하지마 우리엄마다

체리는 농약투성인대 그걸 그냥 쳐먹어?? 대단하네
연회비 3만원씩 걷는이유가있네 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이런 류의 글을 볼때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수년간의 경험 결과 진실을 깨달았다

저런 부류들은 어디선가 학습되어 나오므로 절대로 시간이 해결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내동생이 코스트코 일하는데 그냥 코스트코에서 사서 물건사용후

맘에 안든다고 환불하는 진상들많아도 그냥 100%다 배상한다고함

양파 거지는 처음 코스트코 오픈했을 땐 진짜 저글링처럼 많았는데 요즘은 잘 안 보이고
솔직히 쇼핑하는 일개 소비자 입장에선 시식 거지 새끼들이랑 카트충 새끼들이 젤 짜증남
시식용 스테이크 한 점 먹겠다고 줄을 시발 열 명도 넘게 서서 길목 다 막아놓고
카트충 새끼들도 시발 어쩜 그렇게 통행에 방해될 포인트에만 골라서 세워놓는지 니미

실화냐.... 인성어디...

와 진짜 창의적으로 거지짓하네 ㅋㅋㅋㅋㅋㅋ

거지라니 도둑놈새끼들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