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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 같은 느낌의 감독 없을까
번째방문함
2017.06.26
163
이 게시물을...
https://www.dogdrip.net/131605730
왜 인터넷에 보면 제 2의 타란티노다 뭐 이런 말 많잖아
로드리게즈 감독은 나쁘진 않은데 뭔가 쌈마이한게 과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타란티노 9번째 영화 언제 나오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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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오징오징
2017.06.26
쿠엔틴이라는 감독 영화보셈
0
캐리어즈
2017.06.26
난 우리나라 영화중에 타짜에서 쿠엔틴 타란티노같다는 느낌 많이 받았었음
0
데프프프
2017.06.26
성실한나라의앨리스 ㄱ
0
번째방문함
2017.06.27
@데프프프
개봉할때 극장서 재밌게 봤음 ㅎㅎ 여튼 감사!
0
조조할인킹
2017.06.26
음......가이 리치 초기 작품이 타란티노 비슷하다는 느낌 받았었는데
0
번째방문함
2017.06.27
@조조할인킹
가이 리치 요즘엔 안타깝더만... ㅜㅜ
0
닉네임최대열자에맞춤
2017.06.26
나레이션이나 주인공들이 쉴새없이 나불대고, 그 '나불댐'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캐릭터를 구성한다는 점에선 마틴 스콜세지와 비슷하지 않을까. <좋은 친구들>이나 <카지노>,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릿>처럼. 근데 타란티노 특유의 시공간 무시하는 정신나간 편집은 좀 덜해서 타란티노 영화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런지.
정신없는 편집, 연출은 윗댓에서 말했듯 가이 리치 같은 사람이 잘 하는 듯. <록 스탁 투 스모킹 배럴즈>나 <스내치>.
0
번째방문함
2017.06.27
@닉네임최대열자에맞춤
스콜세지 옹 작품들은 좋아함. ㅎㅎ 적어논 작품들 중에 <카지노>랑 <스내치>는 아직 못봤네. 감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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