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2시쯤 서울 관악구 행운동의 한 주택 앞에 놓인 상자에서 목이 잘려 머리와 몸이 분리된 새끼고양이 1마리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421&aid=000280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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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생리대
발정기 나서 쳐 울고
털뿜뿜질해대고
음식물 쓰레기 쳐먹거나
다람쥐같은 야생동물 괴롭히고
주변 어비럽히고
개지랄을 했을지
그냥 이유없이 머리를 잘라버렸을지 어떻게 알아 병신새끼들아
속이 다 시원하네 ㅊㅊ
하레군
선도부형
레이놀즈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가보면 늘 고양이임 ㅅㅂ
댕냥이
미친 싸이코패스같은 소리하네 ㅉㅉ
313sa
이런 새끼는 진짜 가까이도 가면 안됨
두고보자알리앤
그러든지
근데 고양이를 죽이는데 빡올라서 홧김에 죽였는지 호기심이나 즐거움으로 죽였는지가 문제라고 봄.
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얘기했듯, 그건 사이코패스의 전조증상이라..
동물이건 뭐던 타인의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그걸 즐기는 놈들은 반드시 나중에 사고를 친다.
오늘은미투데이
대신 죽이는문제는 내가 빡치고 화난다고 내가 죽이는건 문제라고 생각함
동물관리처에서 와서 직접 데려가서 약물처방으로 죽인다던가 하면되는데
직접죽인다라는것 자체가 사이코패스아닌가싶네
그러든지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은 저 고양이가 뭐길래 사람을 죽이려 드냐란 감정으로 분노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눈에 뵈는게 없을수도 있고..
다만 죽이는 걸 즐기는 사이코패스냐 아니냐가 중요하다고 말한거.
cullingcat
25만 마리 고양이의 80% 중성화 해야되는데
그럴 돈이 없고 그 돈으로 복지 비용 쓰는 것이 나음
부르르르
알파고
카테고라이져
또치
고양이 한마리 였다가 거리에서 사람따라다니면서 방황하는 애 최근에 입성함.
개랑 산책하면서 길고양이들 밥주는곳으로 돌아다니는데
쓰레기봉투 모여있는곳에서 주온의 성대 떠는소리? "아아아아아~~" 이런 소리가 아주 약하게 주기적으로 소리가 나는거.....
그래서 뭐지하고 가까이갔더니 "아아아아아~~"를 이번에 엄청 길게하다가 뚝 끊기더라고.
머리속에서는 고양이나 애완동물 버린거아냐? 사람 애기 버린거아냐?
이런 저런 별에별 생각다들더라구.
애인은 길고양이들 밥주느라고 나중에 왔는데, 같이 확인해봤는데 없더라고.
쓰레기봉투를 뒤지기는 좀 그래서 그냥왔는데... 제발 이런 사건좀 없었으면 좋겠어.
313sa
지금이라도 할복하는게 우리사회에 이로운 일일듯
근육아조씨
멘사
조선을다시식민지로
고추는홍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