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망인 새끼를 왜 계속 데리고 가는지 의문
곧 이적시장이니 걍 버리고 아무나 윙자원 데려왔으면..

올 시즌 윙백 기용된 뒤로는 꽤나 평가가 괜찮았던 걸로 아는데

첼팬들이 모제스 윙백 신의 한 수라고 막 빨아제끼고 그랬는데 그렇게 좆망이니 버려야 하니 할 정도냐

원래 병신새끼 주포 못하니까 윙백으로 쓴거고, 씹제스 태어난 이래로 가장 나은 시즌 보내긴 함. 근데 그것뿐임 대체 불가능한 자원도 아니고 쓸데없는 다이빙질은 덤
다음 시즌도 3백 전술이면 대체 자원 하나 구하면 돼고 4백이면 걍 쓸일없음

그래도 무쓸모가 우승팀에서 한 자리 먹고 풀시즌 채울 정도로 성장한 건 의미있는 발전 아니겠냐

팬이라면 그런 거 지켜보는 맛도 있는 거지

토트넘 팬인데 얀센 보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하고 봄
토레스도 그랬고
6,6년정도 팬질하니까 마음이 달라짐

토레기는 인정...

그런데 첼시 윙백/풀백 링크 뜨는 애 누구 있냐?

산드루 알라바 같은 비현실적인 타겟밖에 없음 아직

저는 졸라랑 하셀바잉크 시절 부터 팬인데 모제스 같은거 보면 열빡치기 부터 합니다

임대인적도 있고 첼시서 뛴적도 꾀 있음
이번 시즌이 가장 비중이 컸지만 난 빨리 대체 자원 찾는게 첼시한테 필요하다고 봄

마티치도 존나 빨리던 때가 있었음 4231 쓸때
모제스 보내고 3백 전술 소화 가능한 윙자원 영입하면 됌

모제스 말고 다른선수 영입하면 됌. 꼭 모제스를 쓸 필요는 없음

내 말이 그말인데

지금 그냥 아자르, 캉테 아니면 좆될 각임

페드로도 아직은 괜찮은데 윌리안을 어떻게 쓸지가 중요할거 같고

마티치 대체자로는 psg의 마투이디나 로마의 스투르트만 정도? 기왕이면 패스가 더 정교한 스투르트만한테 딜 넣어보면 좋겠다

콘테가 이탈리아산 탱탱한 수비수하나랑 존나 불안불안한 루이스 대신 쓸 중앙수비도 좀...

이번에 리빌딩 제대로 못하면 존나 힘든 시즌될듯

그 유리몸 스트루트만 말하는 거냐

유리몸이긴한데 걔 재능은 쩜

스트루트만 이새끼 제 2의 데로시 될거라는 말이 지금 자자함.

마투이디는 캉테랑 겹치지 않아? 스트룻만은 이폘같이 피지컬로 갖다 들이박는 리그는 안됨. 생긴건 존나 투박한데 참..

박투박인건 맞는데 마티치 롤에 마투이디 넣으면 좋을듯 몸싸움도 되고 은근히 패스도 준수함 캉테는 박투박이라기 보단 볼위닝이라

마투이디가 세밀함만 빼면 어디 내놔도 뒤질게 없는데 갑자기 캉테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프랑스 국대에서도 애매하게 되는거 같은 상황인데.. 사실 마투이디가 더 마켈렐레랑 닮긴 함. 어떻게보면 체격은 달라도 캉테는 비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