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이 의원은 이낙연 총리후보에 대해 "웬만하면 물건을 팔아주고 싶다. (하지만) 워낙 물건에 하자가 심해서
팔아줄 수 없는 딜레마"라고 말했다.
이어 "이럴 경우에는 물건 파는 분이 해명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 해명을 요구했다.이는 잇따른 위장전입 문제가 문 대통령이 대선 기간 제시한 '고위공직 임용 배제' 5대 원칙을 어긋난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국민의당은 이날 자유한국당 등 다른 야당과 함께 이날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오는 29일 의원총회를 열어 인준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527.99002010127
개드립
의가호
시간 잠
그놈의 위장전입 다운계약서 단골메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