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치맨, 써커 펀치만 봐도 이 양반은 제한된 구도에서 액션과 상징은 아름답고 함축적으로 그려내지만 큰 그림은 원작이 있어야 그나마 괜찮고 원작 없으면 상징적, 함축적 의미를 제대로 못 살려서 폭주하는 거 뻔한데. 마블 어벤저스 프로젝트와 비교될 게 뻔한데 그 큰 기획을 단번에 일으키는 일은 잭 스나이더에게 안 맞는데. 도대체 뭘 믿고 맞긴거지?
잭 스나이더가 적임자라면 마이클 베이도 적임자겠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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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경기도
Superjump
와씨이게되네
그리고 맡기다 임 맞긴 뭐가 맞아
드립이생각나지않는다
막장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