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서 덮여있으면 그냥 내리고 열고 싼다.

함정 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

개천에서 용이 나고 있는 모습이다

아니 대체 똥쳐싸고 왜안내리는거냐

진짜 초딩때 물 안내리는놈 존나많았지

난 항상 물 내리고 물내려가는 소리가 경쾌한지 들은 뒤에 열어봄..

저거 장성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고딩새끼들 똥싸고 물안내림
심지어 잘사는 동넨데도 이러더라
변기가 4칸있는데 4칸전부다 똥차있는거보고 충격과 공포의
연속이었다 씨발 존나 더러운새끼들 남한테 지똥보여주면서 쾌감 느끼나 맨날 화장실 갈때마다 구역질한다

가까이 코대고 냄새맡으면 뚜껑안열어도 알수있는데 ㅎㅎ

야 ㄹㅇ 물 안 내리는 사람 여기 있냐? 왜 안 내리는거임? 설마 잊어먹는거?
아님 변태같이 남이 변도라의 상자 열어보고 경악할거를 즐기는거임..?
아직도 이해가 안 감 왜 물을 도대체 안 내리는건지.. 난 내 똥 보기 싫어..

야근대 씨발
저런 화장실 물내리는거 발로 누르는 놈은 머냐?
손안싯는것도 아닌데
손으로좀 내리지 손으로 내리려면 발로 내린 자국 있어서 휴지로 한번 닦고 내리게됨

슈뢰딩거의 변기로 사람 엿먹이기~

난 이래서 똥은 집에서만 쌈

[삭제 되었습니다]

저거 보면 충격에 물내려준다는 생각을 못하고 그냥 나오게됨ㅋㅋ

일부러 안내리는 사람은 별로 없고
화장실이 수압이 약해서 3초정도 눌러줘야 물이 내려가는 곳들이 많음.

근데 사람들은 집 화장실 처럼 조금만 누르고 가니까
똥이 조금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오는거...

다들 3초는 누르자... 니들이 욕하는 똥싸튀가 너네 자신일 수도 있다

변기가 너무작아 시발 거시기 닿을때마다 개찝찝.. 공중화장실이면 더 찝찝 다른놈도 닿았을까봐 그리고 변기물로 변기 세척하는 청소부아줌마들 땜에

으 기억폭력

난 제목보고 변희재가 뭔가 한 줄

저렇게 덮여있으면 궁금해서 일부러 열어보기도 하는데ㅎㅎ 다들 그렇지?ㅎ

양변기보다 쭈그려 싸는 변기가 똥쌀때는 더 잘나와서 개꿀

화변기 발명한새끼 진심 씨발새끼

이런거 장성규가 예능섞인 뉴스하면 존나꿀잼이겠닼ㅋㅋㅋㅋㅋㅋㅋ 시도해보면 안되나

슈뢰딩거의 변기가 더 낫지 않을까?

있거나 없거나 열어보기 전에는 모른다!!!

꼭 공공화장실보면 똥싸놓고 안내리고 가는사람 꼭 있더라
대체 무슨 심리인지... 누군가 자기 똥싼거 보는생각에 느끼는 변태들인지;

코엑스에도 똥 싸고 물안내리고 가는놈들 많음 ㅋㅋㅋㅋㅋ
짱깨들 많이 오는데.. 아마 짱깨들 땜에 그런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