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리까지 고용가능하고 믹스마스터처럼 같이 사냥하는 게임인데 이게 일정한 스토리를 진행하는게 주가 되는 게임이야
타임 어쩌고 하는 겜이였던 것 같은데
창 쓰는 애를 주로 썼었던것 같고 이런 애들 사고파는 경매 시스템도 있었어
진짜 옛날이 했던 게임인데
그냥 온라인 게임이였어
타임 어쩌고 하는 겜이였던 것 같은데
창 쓰는 애를 주로 썼었던것 같고 이런 애들 사고파는 경매 시스템도 있었어
진짜 옛날이 했던 게임인데
그냥 온라인 게임이였어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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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맛후라보노
푸른눈의딸꾹이
푸른눈의딸꾹이
박하맛후라보노
푸른눈의딸꾹이
박하맛후라보노
쿠루쿠코
푸른눈의딸꾹이
푸른눈의딸꾹이
쿠루쿠코
푸른눈의딸꾹이
그래픽 믹스마스터같은 거였음
일정한 스토리를 깨고 다시 과거로 가서 좀 더 강해진 버전으로 그 스토리를 또 깨고 이런식이야
유미인
푸른눈의딸꾹이
반야바라밀
아직도 기억남
탄탄대로
푸른눈의딸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