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나룻배라니 당시 노르만족들 항해술이랑 조선술은 유럽국가들 보다 위였고
그걸 기반으로 약탈하고 다녔는데
노르만족이 서서히 유럽에 흡수되면서
북유럽식 무기,전술등등 모든 유럽국가에 유행처럼 퍼졌고

그걸 기반으로 발전하기 전까진 거의 스텐다드였음

나룻배 모양인건 맞지 크기만 다를뿐

평균적으로 우리 생각에 나룻배라는 이미지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바이킹의 롱쉽은 배밑바닥부터 전체까지 홈을 만들고 배의 길이도 당시 여느 유럽배 보다는 길었어
그리고 밑바닥이 평평했거든

그 크기도 각기다르지만 주로 강을타고 이동할수 있을정도로 지금보면 작은형태인데
이유는 일단 유럽전체가 크고작은 강으로 이어져 있으니까 (ex 당시 파리는 강위에 떠있는 섬이였다)
강이 끈어지면 바로 그냥 배짊어지고 움직이다가 강만나면 다시 배타고 이동하는 형식이였고

그러니 뭐 나룻배타고 건너서 저거 약탈하내 x

그만한 기술력과 전투력이 있엇기에 털어먹는다
(보통 춥거나 농사가 하기힘든땅이면 털어먹고 산다)

사람들이 지레박 도르레연결해서 석유 퍼올림.

저거 이동 가능함
지 혼자는 못움직이고 다른 배가 끌어줘야 되는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석유 묻혀있는데 가서 고정시키는듯?

그 과정이 존나 험난하겠넼ㅋㅋㅋㅋㅋㅋㅋ

'수'

좋은점 안좋은점 극단적인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