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개드립 눈팅중에 겜판에 보니까 아틸라 서로마 플레이 연재가 있더라구.

나도 재밌게 하던 중에 플레이 중인 동로마 레전더리를 연재할까해~ 연재 자체는 동롬뽕에 가득차서 쓸거야.

동롬의 특징이나 사산과 아이들 그리고 아틸라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로 할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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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처음 연재를 시작하는 상태인데, 보다시피 크테시폰까지 점령했고

 

대사산조에 굉장히 유리한 부분이야.

 

그렇지만 긴장을 놓을 순 없지. 상대는 사산조야. 그리고 후빨러들도 엄청 달려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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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굉장히 좋은 상황임은 틀림이 없어. 동방에선 분리주의자 세력이 계속 늘어나고 있었거든. 그 때문에 사산도 감히 동롬을 향해

 

병력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야. 이런 상황이 펼쳐진다면 동롬으로서는 더 없이 좋은 상황이지.

 

아주 유리한건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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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사산 제국과 평협 상태야. 왜 평화냐고?? 사실 사산조도 수도도 털렸지. 후방에는 분리주의자들이 나타나지...

 

보통 불리한 상황이 아니거든... 사산조도 쉽게 평화협정을 받아들일 수 있던 상황이었고

 

나는 이제 새롭게 얻은 영토를 안정시키는데 주력해야만해. 조로아스터교를 동방 기독교로 바꾸고

 

내부 공공질서도 안정시켜야되고 새로운 병력 양성 기지로 만들어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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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은 서로마제국이 최종적으로 멸망하고 분리주의자들이 로마를 점령하고 있어.

 

군소 세력들이 옛 서로마의 땅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도 손쉽게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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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걸;; 이 와중에 외교 상태 안좋던 속국 라지카가 독립해서 공격을 들어왔어.

 

그래서 난 단번에 트라페주스에서 적을 갈아마시고 수도로 쳐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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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아틸라의 AI 수준을 보여주는 장면이야. 전투 난이도 매우 어려움에 리얼리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멍청하게 장군 새끼가 먼저 나와서 쳐맞는 광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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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은 당연히 뒤졌고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적들은 모랄빵이나서 싸울 수가 없어.

 

대놓고 그냥 백병전 해주면 질 수가 없지!

 

승리가 확정된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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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누메로이들의 뒷모습을 봐. 이 맛에 동롬을 한다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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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갈아서 라지카를 갈아마셨어! 그 뒤에 나는 다시 반란하지 말라고 약탈 좀 해주고

 

다시 속국으로 만들었어. 정신 좀 차렸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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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사산에서 독립한 군소 세력 페르시아가 전쟁을 걸어왔어.

 

솔직히 하나도 안무서워.

 

하지만 어쨋든 사산을 상대하면서 주의할 것은 바로 이거라는 거야.

 

사산 분리주의 세력이라도 꼭 로마에 유리하라는 법은 없어... 이런 식으로 공격을 해올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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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후방의 라지카야. 애새끼들이 정신은 못차리고 여전히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있어.

 

원래 한번 장기간 전투를 하면 쉽게 사이를 돌려놓을 수 없는 법이지;;

 

다음번에 반란하면 그냥 참교육으로 땅을 태워버리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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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아트로파레네가 적을 보내고 있더라고 내가 요원을 보내 확인하지 못했더라면 무방비로 당했을 수도 있었어;;

 

다행히 근처에 병력을 아르벨라로 옮겨서 방어라인을 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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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이없게도 사산조가 돌아와서 아르벨라를 치더라;;

 

또 한번 갈아마셔줄 때가 된거같아. 로마 인빅타!!